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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농촌 일손돕고 가전제품도 지원···전국 31개 결연마을과 상생 실천

중앙일보 2019.12.27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4면 지면보기
NH투자증권이 실질적인 농가 지원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올해에만 전 임직원들이 모두 67회에 걸쳐 1만3288시간을 투여해 농촌 일손돕기에 나선 바 있다. [사진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실질적인 농가 지원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올해에만 전 임직원들이 모두 67회에 걸쳐 1만3288시간을 투여해 농촌 일손돕기에 나선 바 있다. [사진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우리 농가에 대한 지원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NH투자증권

지난 2014년 NH농협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이 합병해 초대형 증권사로 새롭게 출범한 NH투자증권은 NH농협금융지주의 주요 계열사로 자리매김하면서 실질 참여형 활동을 지속해서 실시하고 있다.
 
특히 NH투자증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은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이다. 농촌 노령화 등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농민을 지원하기 위한 범농협 차원의 도농(都農) 혁신사업이다. NH투자증권은 전국 31개 마을과 연을 맺고 있다. 정영채 사장을 포함한 임원들은 각 마을의 ‘명예이장’, 소속 직원은 ‘명예주민’으로 위촉되어 결연마을의 농번기 일손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올해에만 전 임직원들이 총 67회에 걸쳐 1만3288시간을 투여해 농촌 일손돕기에 나선 바 있다.
 
또한 NH투자증권은 일손돕기 방문 시 마을회관의 TV·냉장고·에어컨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다. 올해부터는 농협재단과 함께 전기레인지(인덕션) 지원사업을 새롭게 실시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올해 전남 곡성, 경북 영양, 경남 합천, 전북 순창 등 총 4개 군에 전기레인지 413대를 지원했으며 앞으로 매년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수사진 무료 촬영 사업’도 의미 있는 활동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마을 방문 시 촬영은 물론 인화와 액자작업, 촬영 전 메이크업까지 지원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도 지난 4월 강원도 일대에 대형 산불이 발생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을 때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금해 2억원을 기부했다. 서울 강서지역본부 임직원 90여 명은 화재 지역을 방문해 산불피해 폐기물 분리수거와 환경정리 활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지난 9월에는 태풍 ‘링링’의 피해가 큰 경기도 파주를 방문해 무너진 비닐하우스를 철거하고 복구하는 작업도 실시했다. 이 밖에도 2016년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과 2017년 가뭄 피해복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해나감으로써 도농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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