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함께하는 금융] 위험성향과 기대수익률에 따라 4가지의 글로벌 포트폴리오 제공

중앙일보 2019.12.27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4면 지면보기
삼성증권 ‘POP UMA 글로벌 투자 랩’은 고객의 위험 성향과 기대수익률에 따라 4가지로 나눠 랩어카운트에 담아 운용하는 서비스로, 꾸준한 성과를 내며 판매가 늘고 있다. [사진 삼성증권]

삼성증권 ‘POP UMA 글로벌 투자 랩’은 고객의 위험 성향과 기대수익률에 따라 4가지로 나눠 랩어카운트에 담아 운용하는 서비스로, 꾸준한 성과를 내며 판매가 늘고 있다. [사진 삼성증권]

삼성증권 ‘POP UMA 글로벌 투자 랩’이 꾸준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해서 판매가 늘며 개인은 물론 법인자금 운용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증권

삼성증권 POP UMA 글로벌 투자랩은 고객의 위험 성향과 기대수익률에 따라 4가지로 나눠 랩어카운트(종합 자산관리계좌)에 담아 운용하는 서비스다. 각 서비스는 주식 또는 채권 같은 일드형 자산에 투자해 꾸준한 장기수익을 목표로 한다. 개인뿐만 아니라 법인에도 전담 운용역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글로벌섹터 서비스는 글로벌 주식 중 IT·헬스케어를 포함한 10개 섹터에 분산투자해 장기적으로 높은 수익을 추구한다. 포트폴리오는 달러화 ETF로만 구성, 비용을 최소화하고 채권 투자 없이 주식섹터에만 투자해 장기적으로 채권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글로벌자산배분 서비스는 주식에 투자하는 글로벌섹터 대비 위험선호가 상대적으로 낮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다. 글로벌 주식은 물론 글로벌 채권 및 대안자산에 투자해 상대적으로 안정성을 강화했다. 달러화 ETF에만 투자한다. 50% 가까이 채권에 투자하지만 시의적절한 자산 배분을 통해 올해 S&P500 수익률에 조금 못 미치는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글로벌일드 서비스는 한국과 미국 금리가 역전돼 안전자산인 달러화 일드형 자산의 수익률이 국내자산 대비 오히려 높은 점에 주목한다. 꾸준한 이자수익이 발생하는 채권은 물론 배당 등 일드가 발생하고 추가적인 자산 가격 상승까지 기대할 수 있는 전환사채·리츠·인프라와 같은 달러화 ETF에만 투자한다. 또한 사전 자산별 목표 위험을 설정하고 그에 맞춰 투자 비중을 결정하는 보수적인 위험배분 전략을 사용한다. 투자대상 ETF자산의 가중 평균 일드(배당) 수익률은 3.98%로, 국내 금리보다 높다.
 
달러화 ETF를 활용한 자산의 장점 중 하나는 달러화가 강세가 됐을 경우 추가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달러화 ETF는 달러화에 노출이 돼 있어 올해와 같이 달러화 강세(원화 약세)가 된 경우 투자자는 최초 원화로 가입했기 때문에 원화로 환산한 최종 수익률이 높아진다. 실제로 위 세 가지 서비스 모두 올해 달러 강세로 원화 환산 수익률이 달러 기준 수익률보다 6% 이상 높다.
 
최근에는 달러화를 많이 보유한 수출 관련 법인의 문의도 늘고 있다. 달러화 정기예금과 달리 삼성증권 서비스는 만기 없이 언제든지 환매가 가능하다. 수익성·안정성·환금성 등이 법인 투자고객이 달러화 자산운용 서비스를 선호하는 이유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통화분산 서비스는 국내보다 수익률이 높은 달러·유로·파운드·엔 및 위안화로 된 일드가 높은 자산에 투자해 수익률을 높이되, 통화 분산을 통해 환율 변동에 따른 수익률의 영향은 최소화했다. 다양한 통화에 골고루 투자해 환율 변화에 따른 영향은 제한적이다. 투자하는 ETF의 가중평균 목표 일드(배당) 수익률을 4.8% 수준으로 책정, 고객에게 월 0.4% 배당금을 지급할 수 있다. 통화 분산 효과로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이 채권 수준으로 낮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