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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교사 대상 학종 운영 사례 공유 컨퍼런스 열어

중앙일보 2019.12.26 12:16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서순탁)는 내년 1월 21일(화) 오후 2시 본교 10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전국 고등학교 교사 및 교육청, 대학 입학관계자 300명을 대상으로 ‘UOS 교사 대상 사례 공유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 컨퍼런스는 서울시립대 입학처가 2020학년도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에 합격한 학생들의 전형자료와 사례를 다각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처음으로 공개하는 자리이다. 서울시립대 뿐 아니라 한국외대의 운영 사례도 발표되는데 구체적인 사례 분석을 통해 학생부종합전형을 지도하는 교사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립대 입학처는 해마다 대학이 추구하는 입학전형 방향과 운영 사례를 공개하는 컨퍼런스를 열고 대학의 신입생 선발 과정과 고교 현장의 거리감을 줄이고 있다.
 
행사는 두 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 운영 사례 발표 및 입학사정관과 서울시립대 재학생이 들려주는 학생부종합전형 이야기, 사전 주요질문 분석을 토대로 한 교사와의 대화로 구성된다. 첫 번째 순서로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입학사정관이 차례로 운영 사례를 발표한다. 다음으로 서울시립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입학한 19학번 재학생과 입학사정관이 패널로 참여해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한다. 세 번째로 사전에 접수받은 교사들의 질문을 분석하여 ‘교사와의 대화’ 시간을 통해 주요 질문에 대한 답변과 현장에서의 즉석 질의응답, 종합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으로 차년도 서울시립대학교 대입 주요사항 및 향후 대입전형 방향을 안내할 예정이다.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행사가 진행되며, 서울시립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더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고교 교사 및 교육청, 대학 입학관계자는 12월 23일부터 20년 1월 10일까지 입학처 홈페이지로 접속하여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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