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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 현실이…경기테크노파크 3D프린팅지원센터

중앙일보 2019.12.24 14:23
경기도 안산에 소재한 (재)경기테크노파크(이하, ‘경기TP’)는 3D프린팅지원센터를 운영하면서, 개인이 상상한 것을 3D프린터를 통해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경기TP는 500㎡의 공간에 '꿈길 창작발전소', '창의공작소', '상상공작소', ‘3D프린터 교육실’, 산업용 3D프린터 장비실’ 등을 구성하여 Stratasys사의 산업용 3D프린터 Fortus 450mc 1대, 범용 3D프린터 큐비콘 싱글 플러스 장비 11대를 구비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3D스캐너, CNC 공작기(MDX-40A), 후처리기 등도 사용 가능하다.
 
2019년에 경기TP 3D프린팅지원센터를 이용한 사람은 총 약 1200명에 달하며, 약 4700여 건의 시제품 제작을 지원받았다. 특히 올해에는 센터의 기본장비교육을 비롯하여 제품 개발방향 및 과정에 대해 안내하는 ‘멘토링’, 시제품 제작을 위한 ‘기업 지원프로그램’, 아이디어 빌드업 제품화 지원을위한 ‘컨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하였다.
 
이와 같은 지원으로 경기TP에서 3D프린팅교육을 받고 3D프린터로 원하는 작품을 만들어 건축대전 대회에서 입선을 한 대학생도 있었으며, 취업에 성공한 이들도 있었다. 중소기업에서는 시제품 제작이 가능한 산업용 장비를 통해서 다양한 시제품 및 제품을 개발할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막대한 금형비용 등의 초기 제작비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었다.
 
경기TP 3D프린팅지원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의 지원을 연단위로 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2020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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