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탄송 3년연속 1위 머라이어 캐리···2위는 오른 국내 가수는

중앙일보 2019.12.24 10:38
머라이어 캐리의 '메리 크리스마스' 앨범 커버(오른쪽). [음원 사이트 캡처]

머라이어 캐리의 '메리 크리스마스' 앨범 커버(오른쪽). [음원 사이트 캡처]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노래는 머라이어 캐리의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였다. 지니뮤직이 24일 지난 3년간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들은 크리스마스 캐럴을 집계한 결과다.  
 
머라이어 캐리의 이 노래는 1994년 발매된 '메리 크리스마스' 앨범에 수록됐다. 올해로 25년이 지난 고전 캐럴이다. 해당 앨범은 지금까지 세계에서 1600만장이 팔려 나가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지니뮤직에서도 3년 내내 인기 캐럴 1위였다.
 
2위는 국내 곡 '크리스마스니까'가 차지했다. 성시경·박효신·서인국·빅스가 2012년에 부른 발라드 캐럴이다. 3위는 아리아나그란데의 '라스트 크리스마스'였다. 영국의 팝 듀오 왬(Wham)이 1986년 발표한 히트곡을 아리아나그란데가 2013년 밝은 분위기로 재해석했다. 4위는 아카펠라 그룹 스트레이트 노 체이서가 2014년 출시한 '텍스트 미 메리 크리스마스'다.  
아리아나 그란데의 '라스트크리스마스'는 크리스마스 인기곡 3위를 차지했다. [중앙포토]

아리아나 그란데의 '라스트크리스마스'는 크리스마스 인기곡 3위를 차지했다. [중앙포토]

 
아울러 지니뮤직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00잔을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 달 6일까지 100회 이상 감상한 곡을 스크린샷으로 만들고 해시태그 ‘#지니뮤직 #지니페이스북 #지니뮤직100만소셜’ 등과 함께 자신의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지니뮤직 홈페이지와 지니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형수 기자 hspark97@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