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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연말연시 잦은 술자리 탓 변비 고통? 속 시원하게 뚫어주는 ‘메이킨’

중앙일보 2019.12.24 00:02 Week& 3면 지면보기
연말이면 송년회 등 각종 모임으로 저녁 술자리가 많아진다.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과 회포를 푸는 즐거움은 크지만 과한 음주가 이어지면 장은 고통스럽다. 과음한 다음 날 변비나 설사 증상이 있다면 장에 무리가 왔다는 대표적인 신호다. 설사는 즉각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약으로 바로바로 해결할 수 있다. 문제는 변비다. ‘변비는 곧 괜찮아지겠지’ 여기며 무심코 지내는 경우가 적지 않다.
 

명인제약

술이 변비를 일으키는 이유는 체내의 수분을 빠르게 흡수해 대장에도 수분이 부족해져 변을 굳게 하기 때문이다. 술자리에서 함께 먹는 안주도 변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맵고 기름지고 짠 음식은 소화가 잘되지 않아 변비와 설사를 유발한다. 변비는 일주일에 배변 횟수가 3회 미만이거나 대변이 딱딱하게 굳어 배변 시 힘을 무리하게 주는 것을 말한다. 대변이 정도 이상으로 딱딱한 경우, 또는 양이 적거나 잔변감이 드는 경우까지도 포함한다. 변비가 지속하면 속이 더부룩하고 아랫배가 묵직해져 일상생활이 불편해진다. 변비가 심해지면 항문주위 혈관을 확장하고 항문 점막을 붓게 한다. 이 과정에서 항문에 치핵이 생기는 등 여러 항문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술자리에 참석할 땐 변비를 예방하는 습관을 기억하는 것이 좋다. 술자리에서는 가급적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또 기름진 안주보다는 샐러드류의 메뉴 선택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변비를 예방하려면 평소 식습관과 생활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고구마와 현미 같은 잡곡, 수분이 풍부한 배추·파프리카·사과 등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중요하다. 섬유소는 대장에서 수분을 빨아들여 변을 부드럽게 한다. 아침 식사를 하는 습관도 중요하다. 아침에는 음식물 섭취 후 배변을 느끼는 ‘위·결장 반사’ 작용이 가장 활발하다.
 

생활습관 개선도 효과 없으면 약 복용

화장실에 가고 싶다는 신호가 왔을 때는 바로 화장실로 간다. 배변 신호를 반복적으로 무시하면 대장도 신호 보내기를 망설인다. 이는 곧 변비로 이어진다. 화장실에서는 힘을 준 채 오래 앉아 있는 습관에서 벗어나야 한다. 항문이 열린 상태가 지속해 괄약근이 약해진다. 화장실에 있는 시간은 5분을 넘기지 않도록 하고 스스로 생각하는 최대한 힘주기의 60% 정도만 힘을 주는 게 좋다.
 
하루 한 번 취침 전 연령·증상에 따라 1~3정 복용하면 변비를 완화해주는 변비약 ‘메이킨’.

하루 한 번 취침 전 연령·증상에 따라 1~3정 복용하면 변비를 완화해주는 변비약 ‘메이킨’.

변비를 예방하는 생활습관을 실천하려고 노력하는데도 변비 증상이 별로 나아지지 않으면 변비약과 같은 적극적인 치료방법을 고려하는 것도 좋다. 명인제약(회장 이행명) ‘메이킨’은 취침 전 한 번, 간편한 복용으로 아침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복용방법은 하루 한 번, 취침 전 연령 및 증상 정도에 따라 1회 1~3정 복용으로 충분하다. 위에서 녹지 않고 장까지 내려가 직접 작용하는 장용 특수코팅이 되어 있으므로 우유나 제산제와 함께 복용하면 안 된다. 복용 전후 1시간 이상 간격을 두어야 한다. 또 약효발현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제를 나누거나 가루로 복용하면 안 된다.
 
 
이민영 기자 lee.m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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