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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이월드 롤러코스터, 출발 1분만에 멈춰…인명피해 없었다

중앙일보 2019.12.22 23:01
22일 오후 대구 이월드의 롤러코스터 '부메랑 코스터'가 운행 중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 페이스북 '대구는 지금']

22일 오후 대구 이월드의 롤러코스터 '부메랑 코스터'가 운행 중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 페이스북 '대구는 지금']

대구 이월드의 롤러코스터가 운행 중 갑자기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이월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쯤 롤러코스터 ‘부메랑 코스터’가 출발한 지 1분 만에 멈춰섰다.
 
사고 당시 롤러코스터에는 탑승객 16명이 타고 있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월드 측은 “현장에 있던 직원이 놀이기구를 출발지로 되돌렸으며, 탑승객들은 사고 발생 3분 만에 안전한 장소로 이동했다”고 전했다.
 
해당 놀이기구는 지난해 9월에도 운행 중 멈추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부메랑 코스터는 1995년에 설치됐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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