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맛있는 도전] 영양 듬뿍 담은 ‘바나나맛우유 키즈’

중앙일보 2019.12.20 00:03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바나나맛우유 키즈’는 국내산 원유 92%에 바나나 농축 과즙, 유기농 설탕, 칼슘, 철분, 비타민D, 아연을 첨가한 제품이다. [사진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키즈’는 국내산 원유 92%에 바나나 농축 과즙, 유기농 설탕, 칼슘, 철분, 비타민D, 아연을 첨가한 제품이다. [사진 빙그레]

용량은 줄이고 영양은 더한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키즈’가시장에 선보이자마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키즈는 초기 온라인 쇼핑몰만을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 론칭 직후 단기간에 준비된 물량이 모두 완판되며 출시된 지 약 두 달 만에 150만 개가 판매됐다. 이러한 추세에 힘입어 최근에는 대형 할인점과 편의점에 입점했고 향후에도 유통 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국내 가공유 시장 1위 브랜드인 빙그레 바나나맛우유가 아이들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가공유 ‘바나나맛우유 키즈’를 지난 6월 출시했다. 1974년 출시 이후, 국내 가공유 시장 매출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는 빙그레바나나맛우유는 오랜 세월 동안 용기 모양, 용량 등 변하지않는 제품 고유의 특성으로 많은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어린아이들이 한 번에 마시기에 다소 용량이 많은데다(240mL) 남은 제품을 보관하기도 어렵다는 소비자 의견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러한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빙그레는 어린 연령대의 아이들도 즐길 수 있는 바나나맛우유 키즈를 출시했다.
 
앙증맞은 패키지에 귀여운 캐릭터가 삽입된 바나나맛우유 키즈는 한국낙농육우협회의 ‘K-MILK’ 인증을 받은 국내산 원유 92%를 함유한 제품으로 국내 가공유 제품 중에서 원유 함량이 월등히 높은제품에 속한다. 이와 더불어 바나나 농축 과즙과 갈색 설탕은 유기농 원료를 사용했으며 칼슘·철분·비타민D·아연을첨가했다.
 
용량은 120mL로 아이들이 한 번에 마시기 적당하다. 또 무균팩 충전을 통해 실온 보관이 가능하기 때문에 외출할 때 챙겨 나가기도 안성맞춤이다. 높은 휴대성뿐 아니라, 유통기한도 10주로 늘려 편리성도 더했다.
 
빙그레가 바나나맛우유 키즈를 출시한 것은 저출산 시대 오히려 영유아에게 적합한 제품을 출시하자는 역발상이 통했다는 분석이다. 국내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바나나맛우유의 미개척 영역, 즉 세분 시장을 찾아보자는 생각에서 신제품 개발에 나섰다. 빙그레는 현재 판매 호조세를 연말까지 지켜보고 향후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바나나맛우유는 새로운 모습을 통해 소비자에게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함께해서 즐거운 우리 아이 첫 가공유라는 콘셉트를 가진 바나나맛우유 키즈를 통해 그동안 바나나맛우유를 접하지 못했던 아이들도 바나나맛우유를 간편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