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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타다 대책 총괄 김경욱 국토부 차관, 출마 위해 사의

중앙일보 2019.12.18 20:13
김경욱 국토교통부 2차관. [연합뉴스]

김경욱 국토교통부 2차관. [연합뉴스]

타다와 택시 대책을 진두지휘해온 김경욱(53) 국토교통부 2차관이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사퇴한다. 
18일 국토부에 따르면 김차관은 이날 총선출마를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다. 김차관은 지난 5월 교통물류실장에서 2차관으로 승진했다.
김차관은 그동안 극심한 갈등을 빚어왔던 타다와 택시 상생방안 마련 등을 총괄해왔다.
 
김차관은 충북 충주시에서 여당 소속으로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역은 현재 자유한국당 이종배 의원이 현역의원이다.
김차관 후임으로는 손명수 국토부 기획조정실장이 유력하게 거론된다.국토부 관계자는 "손실장도 타다와 택시대책을 다뤘기 때문에 정책 방향에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갑생 교통전문기자 kksk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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