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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마산합포에 바로 입주할 수 있는 매머드급 대단지

중앙일보 2019.12.18 16:45 경제 5면 지면보기
창원 마린애시앙

창원 마린애시앙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4298가구 대단지가 들어섰다. 부영주택이 짓는 ‘마린애시앙’(조감도)이다. 이미 준공한 후 분양하는 후분양 아파트여서 실제 아파트를 안팎을 둘러보고 분양받으면 된다. 전용 84~149㎡로 이뤄진다.
 

분양가 50%만 내면 입주할 수 있어

단지 안에 부용초교와 병설유치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앞에 해운중이 있고 마산가포고‧경남대가 가깝다. 단지 앞에 코오롱글로벌이 창원시의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마산 합포 스포츠센터가 있다. 성인용 6레인(25m)이 있는 수영장과 헬스장, 골프연습장, 다목적 체육관, 건강측정센터, 북카페, 문화강좌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교통여건이 괜찮다. 예월로와 청량산터널‧현동교차로‧마창대교 등을 이용하면 주변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하다. 주변에 남부시외버스터미널‧합포도서관‧롯데시네마‧메가박스 등이 있고 댓거리상권이 형성돼 있다.  
 
단지 안에 다양한 커뮤니티가 있다. 사우나‧헬스장‧실내골프연습장을 비롯해 북카페‧키즈&맘카페‧키즈룸‧강의실이 갖춰진다. 가구별로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적용된다. 
 
조경이 잘 갖춰졌다. 달을 본 딴 대형중앙광장이 조성되는데 축구장 3개 크기다. 조형 소나무‧제주팽나무‧종려나무 등이 식재돼 휴양림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조깅 트랙이 있어 조깅이나 산책을 즐기기 편하다. 이외에도 웰니스가든‧다이닝가든 등 16개 정원이 조성된다.
 
분양가는 3.3㎡당 800만원 선이다. 분양가의 50%만 납부해도 입주할 수 있고 나머지 잔금은 입주 후 2년간 분할 납부할 수 있다. 선납하면 4% 할인 혜택이 있다. 
 
전 가구에 스마트오브렌지‧식기세척기‧김치냉장고‧시스템에어컨이 무료로 제공되며 발코니 확장도 부상이다. 
 
최현주 기자 chj80@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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