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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수상

중앙일보 2019.12.18 14:56
프로야구 KT 위즈가 18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에서 대상(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유태열 KT 스포츠단 사장과  KT 선수단 대표로 강백호가 참석했다.
 
18일 '제15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KT 위즈 야구단이 대상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강백호 선수, 이영열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 유태열 kt 스포츠단 대표. [사진 KT 위즈]

18일 '제15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KT 위즈 야구단이 대상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강백호 선수, 이영열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 유태열 kt 스포츠단 대표. [사진 KT 위즈]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은 2005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매년 스포츠산업의 가치를 높이고 스포츠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단체·개인을 위한 시상식이다. KT 위즈는 야구와 ICT(정보통신기술) 융합을 선도하고 스포츠산업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시상식의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KT는 국내 프로구단 최초로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위잽 어플리케이션을 출시, 야구팬들의 티켓 예매부터 발권·입장까지의 절차를 간소화했다. 앉은 자리에서 식음료를 주문할 수 있는 등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KT는 불꽃 시구를 비롯한 드론, 로봇 시구 등 ICT를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세계 최초의 야구장 물놀이 축제인 워터페스티벌과 원정마법사 등의 오프라인 이벤트도 개발했다. 특히 올해는 '스포츠+5G(5세대이동통신) 융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적용한 ‘스마트 스타디움’을 수원 KT 위즈파크에 구축했다. 아울러 프로야구 최초로 미세먼지 관리 시스템(GIGA loT Air Map)을 이용해 미세먼지 측정·저감 캠페인을 펼쳤다. 
 
유태열 KT 스포츠단 사장과 "KT그룹의 ICT와 스포츠의 융합을 지속적으로 추구하면서 팬들에게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이겠다. 스포츠산업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주역이 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식 기자 see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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