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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다룬 다큐멘터리 ‘부재의 기억’, 아카데미 단편다큐 예비후보

중앙일보 2019.12.18 11:10
다큐멘터리 ‘부재의 기억’. [사진 유튜브 캡처]

다큐멘터리 ‘부재의 기억’. [사진 유튜브 캡처]

 
세월호를 다룬 한국 단편 다큐멘터리 ‘부재의 기억’이 내년 2월 열리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예비 후보(쇼트리스트)로 선정됐다.
 
18일 아카데미 시상식을 주관하는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 홈페이지와 외신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현지시간) 발표된 단편 다큐멘터리 쇼트리스트에 이승준 감독의 ‘부재의 기억’이 포함됐다.
 
‘부재의 기억’은 세월호 참사 당시 현장의 영상과 통화 기록을 중심으로 그날 현장에 집중하며 국가의 부재에 질문을 던지는 다큐멘터리다. 상영 시간은 29분이다.
 
단편 다큐멘터리 예비후보에는 ‘부재의 기억’을 포함해 ‘애프터 마리아’, ‘파이어 인 파라다이스’, ‘고스트 오브슈가랜드’ 등 10편이 올랐다. 이 중 최종 후보작은 내년 1월 13일에 발표된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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