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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우아한 형제들 “M&A 이후에도 중개수수료 안 올려”

중앙일보 2019.12.18 00:03 경제 4면 지면보기
배달의민족이 딜리버리히어로와의 인수합병(M&A) 이후에도 앱 이용 수수료 인상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차기 최고경영자(CEO)로 내정된 김범준 부사장은 이날 전 직원과의 대화시간을 갖고 “M&A로 인한 중개 수수료 인상은 있을 수 없고 실제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개 수수료를 업계 통상 수준의 절반도 안되는 5.8%로 낮추고 소상공인에게 부담을 주던 ‘깃발꽂기’를 3개 이하로 제한하고 요금도 동결했다”며 향후 요금정책과 관련한 방침도 밝혔다. 김봉진 대표도 “국내 수수료를 조금 올려 보자는 차원의 일이 아니라는 점을 알아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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