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플랜코리아, 법무법인 태평양·재단법인 동천과 유산기부 법률자문 협약

중앙일보 2019.12.17 14:19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코리아가 12월 11일(화), 법무법인(유한) 태평양ㆍ재단법인 동천과 유산기부 법률지원 및 자문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의 김성진 업무집행대표변호사, 재단법인 동천의 차한성 이사장, 플랜코리아 이상주 대표와 이재명 실장 등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은 특히 플랜코리아 유산기부 관련 공익사업에 대한 태평양과 동천의 법률지원 및 자문에 대한 내용이 주요 골자다.
 
또한 플랜코리아가 아동의 권리 보호를 위해 실시하는 여러 사업에 대해 앞으로 태평양과 동천이 적극적으로 법률 지원 및 자문을 진행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플랜코리아와 태평양, 동천 3자는 유산기부 공익사업에 대한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에도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플랜코리아 관계자는 “소외된 이웃과 보호 받지 못하는 아동들을 위해 유산기부를 염두에 두고 있는 후원자들이 복잡한 법적 절차로 인해 유산기부를 단념하거나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체계적인 법률자문이 이뤄진다면 보다 많은 아동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