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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施善集中)] 캐럴 속 루돌프·산타와 함께 즐기는 로맨틱 ‘크리스마스 판타지’

중앙일보 2019.12.17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에버랜드가 겨울 축제 ‘크리스마스 판타지’를 진행한다. 매일 2회 선보이는 댄스 공연 ‘우당탕! 산타마을 대소동’.  [사진 에버랜드]

에버랜드가 겨울 축제 ‘크리스마스 판타지’를 진행한다. 매일 2회 선보이는 댄스 공연 ‘우당탕! 산타마을 대소동’. [사진 에버랜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을 맞아 환상적이고 로맨틱한 겨울 축제 ‘크리스마스 판타지’를 선보인다. 지난 6일 시작해 내년 1월 1일까지 27일간 펼쳐지는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에서는 온종일 흘러나오는 캐럴과 함께 크리스마스 특별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또 루돌프·트리 등 황금빛 조형물들을 통해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빠져들 게 된다.
 

에버랜드
화려한 ‘블링블링 X-mas 퍼레이드’
포시즌스가든서 산타와 포토타임
내년 2월까지 새해맞이 캠페인도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 공연은 캐럴에 맞춰 하얀 눈을 흩날리며 퍼레이드 길과 카니발 광장을 행진하는 ‘블링블링 X-mas 퍼레이드’다. 축제 기간 매일 1~2회씩 진행되는 퍼레이드에서는 산타클로스·눈사람·장난감병정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캐릭터가 등장해 환상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특히 올해는 거대한 퍼레이드 카 디자인이 트리·아이스 등을 콘셉트로 리뉴얼되고, 퍼레이드 연기자들의 캐릭터 의상이 더욱 화려해지는 등 새로워진 모습으로 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크리스마스 준비로 바쁜 산타 마을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은 댄스 공연 ‘우당탕! 산타마을 대소동’이 카니발 광장에서 매일 2회 펼쳐진다. ‘블링블링위시타임’ 공연에서는 크리스마스 요정들이 거리로 나와 손님들과 함께 춤추고 포토타임도 진행한다. 산타 할머니와 특별한 크리스마스 추억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산타 포토타임도 매일 2~3회 포시즌스가든에서 진행된다.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 시작과 함께 알파인 빌리지 입구 지역에는 겨울을 건강하게 체험할 수 있는 ‘윈터 플레이 그라운드’가 문을 열었다. 윈터 플레이 그라운드에는 마치 북극에 온 것 같은 커다란 이글루와 아이스 미로, 스노 터널 등이 마련돼 어린이는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이색 추억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올겨울 에버랜드 대표 테마정원인 약 1만㎡(3000평) 규모의 포시즌스가든은 낮과 밤 모두 눈부시게 반짝이는 ‘블링블링 골드 가든’으로 변신한다. 약 50만 개의 금빛 LED 전구와 함께 눈사람트리·열기구·대형의자·보름달 등 수십 개의 황금빛 프러포즈 포토 스폿이 마련돼 있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하며 인생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또한 수천 발의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는 일루미네이션 판타지 공연 ‘타임 오디세이’가 25일까지 크리스마스 특별 버전으로 매일 밤 펼쳐진다.  
 
에버랜드가 겨울 축제 ‘크리스마스 판타지’를 진행한다. ‘2020 비긴 어게인 위드 에버랜드 캠페인’ 퍼레이드. [사진 에버랜드]

에버랜드가 겨울 축제 ‘크리스마스 판타지’를 진행한다. ‘2020 비긴 어게인 위드 에버랜드 캠페인’ 퍼레이드. [사진 에버랜드]

한편 에버랜드는 2020년 경자년(庚子年)을 맞아 내년 2월까지 ‘2020 비긴 어게인 위드 에버랜드(2020 Begin Again with Everland)’ 캠페인을 진행한다.
 
2020년은 12간지 동물 중 첫 번째인 쥐띠 해이자 새로운 10년이 시작되는 의미 있는 해다. 이에 에버랜드는 고객과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고자 이 캠페인을 마련했다. 희망과 감사, 도전, 설렘을 테마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이며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먼저 에버랜드를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2020년에 이루고 싶은 소원을 적어 벽에 걸어 보는 ‘2020 위시월(wish wall)’ 이벤트가 연말까지 진행된다. 에버랜드는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코리아와 함께 위시월에 걸리는 소원의 숫자만큼 특정 기부금을 출연, 소외지역 아동 돕기 기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에버랜드가 겨울 축제 ‘크리스마스 판타지’를 진행한다. ‘타임 오디세이 불꽃쇼’. [사진 에버랜드]

에버랜드가 겨울 축제 ‘크리스마스 판타지’를 진행한다. ‘타임 오디세이 불꽃쇼’. [사진 에버랜드]

또한 31일 자정엔 에버랜드 포시즌스가든에서 2019년을 마무리하고 희망찬 2020년 새해를 맞이하는 카운트다운 불꽃쇼가 펼쳐진다. 2020년 1월 1일 2020초(약 33분) 전부터 카운트다운이 시작되며, 스페셜 공연이 펼쳐진 후 0시 정각에 맞춰 평소보다 3배 이상의 초대형 불꽃쇼가 밤하늘을 수놓는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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