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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겨울왕국2’ 22일째 박스오피스 1위…역대 외화 흥행 4위

중앙일보 2019.12.13 15:51
영화 ‘겨울왕국2’ 스틸.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영화 ‘겨울왕국2’ 스틸.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크리스 벅·제니퍼 리 감독)가 개봉 22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겨울왕국2’는 지난 12일 11만7728 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118만2775명을 기록했다.
 
특히 ‘겨울왕국2’는 이 날 오전 10시 10분께 누적 관객 수 1124만153명을 기록하며 2018년 개봉한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최종 관객 1121만2710명)를 제치고 역대 외화 흥행 4위로 올라섰다.
 
이로써 ‘겨울왕국2;는 첫 편과 속편 두 작품 모두 역대 국내 개봉 외화 흥행 10위권에 오른 유일한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기록됐다.
 
이미 지난 주말 1000만 관객을 돌파하고 전편 흥행을 뛰어넘은 ‘겨울왕국2’는 이번 주말에도  OST를 함께 따라 부르며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싱어롱 상영 등을 통해 관객몰이를 할 전망이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2위는 지난 11일 개봉한 ‘쥬만지:넥스트 레벨’(제이크 캐스단 감독)이 차지했다. ‘쥬만지:넥스트 레벨’은 같은 날 9만1526명을 불러모아 누적 관객 수 20만1654명을 기록했다.
 
3위에 오른 ‘포드 V 페라리’(제임스 맨골드 감독)는 12일 3만7547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수 63만4811명을 기록했다.
 
4위에는 같은 날 1만8819명을 동원한 ‘감쪽같은 그녀’(허인무 감독)가 올랐다.
 
한편 이 밖에도 ‘나이브스 아웃’(라이언 존슨 감독), ‘아내를 죽였다’(김하라 감독), ‘카운트다운’(저스틴 덱 감독), ‘라스트 크리스마스’(폴 페이그 감독), ‘시동’(최정열 감독), ‘블랙머니’(정지영 감독) 등이 10위권에 들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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