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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 원조 브랜드’ 닥터마틴, 웹어워드 코리아 2019 마케팅 이노베이션 대상 수상

중앙일보 2019.12.13 14:40
닥터마틴 웹 어워드 코리아 2019 대상 수상, 닥터마틴 제공

닥터마틴 웹 어워드 코리아 2019 대상 수상, 닥터마틴 제공

바야흐로 부츠의 계절이 돌아왔다. 앵클 부츠부터 롱부츠까지 거리마다 제 각각의 스타일링으로 부츠를 신은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겨울과 부츠를 대표하는 ‘원조’ 브랜드 닥터마틴이 있다. 올 상반기 샌들로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킨 닥터마틴의 질주는 멈출 줄 모르고 있다. 본격적인 부츠의 계절인 겨울로 접어들면서 오히려 그 상승세가 더욱 가팔라졌다는 것이 업계의 평이다. 실제로 닥터마틴의 성장세는 가히 독보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닥터마틴 코리아의 올해 매출은 전년대비 15%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시간이 흐를수록 상승폭이 커지고 있다. 글로벌로 범위를 확대해봐도 전 세계 매출이 3년 연속 큰 폭으로 신장 중이며, 특히 안정적인 중국 진출을 바탕으로 한 향후 성장 가능성 역시 뚜렷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닥터마틴의 폭발적인 성장 배경으로는 △하이엔드 브랜드들과의 지속적인 콜라보레이션 △아이코닉 제품들과 신제품들의 균형 잡힌 성장, △강력한 브랜드 아이덴티티 △글로벌 패션 트렌드 등이 주요 요인으로 꼽히지만 무엇보다도 이커머스의 괄목할만한 성장이 단연 눈에 띈다. 닥터마틴 코리아의 이커머스 매출은 지난 7월 30일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 런칭 이후 56% 신장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12월 12일 잠실롯데호텔에서 열린 웹 어워드 코리아 2019에서 마케팅 이노베이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웹 어워드 코리아는 현재 운영중인 유무선 기반의 웹사이트들을 대상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인터넷 전문가 3,500명으로 구성된 웹 어워드 평가위원단이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우수 웹 평가 시상식이자, 웹 전문가 페스티벌 행사로 지난 2004년 1회 시상식을 시작으로 16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특히 이번 수상은 홈페이지 리뉴얼 런칭 이후 약 4개월 만에 이뤄진 것으로 단기간에 홈페이지를 안정화시켜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쇼핑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주목할만하다.  
 
올 한해를 브랜드 재도약의 전환점으로 삼고 재도약을 위한 준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해온 닥터마틴에어웨어코리아 마케팅∙이커머스 총괄 송지원 상무는 “그동안 온라인 유통 재정비를 통해 비즈니스의 효율성을 높이고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또한 멤버십 정책 개선을 통해 고객들에게 실질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혜택의 질을 높이는 등의 노력을 해오고 있다. 고객들이 온라인에서도 닥터마틴만의 고유의 브랜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고객들의 숨은 니즈를 찾는 다양한 변화를 지속적으로 시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은 브랜드 코어 강화와 신규 고객 유치 및 이커머스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일환으로 닥터마틴이 진출한 세계 60개국 중 한국에서 가장 먼저 진행되었다. 전체 프로젝트를 지휘한 션 오닐(Sean O’Neill) 최고디지털책임자(Chief Digital Officer)는 “이커머스 시장이 가장 발달한 한국에서 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한 것은 여러 측면에서 의미가 깊다. 우선 스마트한 한국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여 매출이라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반복적인 자체 검증을 통해 지속적인 발전을 꾀했고, 나아가서는 발전 가능성이 가장 큰 한국 시장을 거점으로 글로벌 이커머스 경쟁력을 확보해나갈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홈페이지 리뉴얼 프로젝트를 통해 계획했던 방향들이 옳았다는 사실이 여러 지표들을 통해 나타나고 있다. 이번 웹 어워드 코리아 2019의 위너로 선정된 것 역시 마라톤 중에 마시는 물처럼 달콤하면서도 앞으로 더 나아가기 위한 자극제로 받아들여진다. 향후에도 긴 호흡을 가지고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을 리딩하는 한국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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