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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에 1억원 기탁

중앙일보 2019.12.12 10:44
반도건설이 지난 10일 근로복지공단 경기요양병원에서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근로복지공단 경기요양병원과 ‘건설재해 근로자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파트너쉽’을 체결했다. [사진 반도건설]

반도건설이 지난 10일 근로복지공단 경기요양병원에서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근로복지공단 경기요양병원과 ‘건설재해 근로자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파트너쉽’을 체결했다. [사진 반도건설]

반도건설이 건설재해 근로자의 치료와 생계비 지원을 위해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에 1억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권홍사 회장의 뜻에 따라 2017년부터 매년 이 재단에 1억원을 기부하고 있다. 
 

3년째 매년 1억원씩 기부
체계적 지원 위한 협약 체결도

또한 반도건설은 지난 10일 경기 화성시 우정읍의 근로복지공단 경기요양병원에서 ‘건설재해근로자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파트너쉽’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현일 반도건설 사장과 최윤호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부이사장, 양웅렬 경기요양병원 경영지원부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에서는 건설재해 근로자에 대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앞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건설재해 근로자를 발굴하고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유기적인 업무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박 사장은 “불의의 재해를 당하신 재해 근로자들이 빨리 쾌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박 사장은 건설현장 재해 사고로 입원 치료 중인 이 모(59) 씨를 찾아가 위로하고 병원 관계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한편 반도건설은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문화대중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0월 반도문화재단을 설립하고 ‘동탄역 카림애비뉴2차’에 복합문화공간인 ‘아이비 라운지(Ivy Lounge)’를 개관했다.
 
김민중 기자 kim.minjoong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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