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리보는 오늘]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영결식이 엄수됩니다

중앙일보 2019.12.12 05:00

‘대우 신화’ 김우중 전 회장의 영결식이 열립니다.

김우중 대우그룹 전 회장 [대우세계경영연구회 제공]

김우중 대우그룹 전 회장 [대우세계경영연구회 제공]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영결식이 12일 오전 8시 아주대병원 별관 대강당에서 치러집니다. 영결식 조사는 장병주 회장이 맡아 진행하며 추도사는 손병두 전 전경련 상근부회장이 할 예정입니다. 영결식에서는 고인의 생전 육성을 모은 ‘고인의 언(言)과 어(語)’가 3~4분 재생됩니다. 이후 김 전 회장은 오전 9시에 아주대학교 본관인 율곡관을 한 바퀴 돌아본 뒤 장지인 충남 태안 선영에서 영면을 취하게 됩니다. 김 전 회장은 지난 9일 오후 11시50분 83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더읽기 재계 총수도 울먹…'풍운아' 김우중 회장 뭐가 달랐나 
 

'곰탕집 성추행 사건'에 대해 대법원의 결론이 나옵니다

'곰탕집 성추행' 사건 CCTV 장면. [사진 연합뉴스TV]

'곰탕집 성추행' 사건 CCTV 장면. [사진 연합뉴스TV]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이른바 '곰탕집 성추행' 사건에 대한 대법원의 판결이 나옵니다. 피해 여성은 식당에서 한 남성이 자신의 엉덩이를 움켜잡았다고 주장하며 고소했는데요. 1심 재판부는 CCTV 영상에는 찍히지 않았지만 여성의 진술이 믿을 만하다고 판단해 남성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그러나 남성의 부인은 억울하다며 청와대 청원에 글을 올렸고 30만명이 동의하며 논란이 됐습니다. 결국 항소심 재판부는 남성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는데요. 남성은 다시 상고했고 대법원은 오늘 7개월에 걸친 심리 끝에 상고심 판결을 내립니다.
▶더읽기 대법원, '곰탕집 성추행' 12일 선고…유죄 판단 확정하나
 

KT가 차기회장 최종 후보군을 공개합니다.

[KT 로고]

[KT 로고]

앞서 KT지배구조위원회는 내부 부사장급 임원 17명의 면접·심사를 통해 7명을 추렸습니다. 또 외부 공모와 전문기관 추천에서 30명의 후보자를 받아 총 37명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업계는 최종 후보군에 최소 5명에서 최대 10명의 후보자가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T가 최고경영자 선출과정에서 최종 후보군을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동안 차기 회장 선출 때마다 문제가 됐던 외압논란, 낙하산 논란 등을 원천봉쇄하겠다는 뜻입니다. 

▶더읽기 KT, 차기 회장 후보 1차 성적표 나왔다…12일 후보자 명단 발표 

 

미세먼지 물러가고 반짝 추위 찾아옵니다.

12일 우리나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전국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찬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연합뉴스]

12일 우리나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전국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찬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연합뉴스]

오늘 아침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집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 역시 뚝 떨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3도, 체감온도는 영하 13도~2도로 예보됐습니다. 출근길 옷차림을 따뜻하게 하는 게 좋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9도로 평년(3~11도)보다 낮겠습니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대기 순환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미리보는 오늘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