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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속 뛰는 브리검, 키움과 95만 달러에 재계약

중앙일보 2019.12.09 11:43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에이스 제이크 브리검(31)이 4시즌 연속 히어로즈 소속으로 뛴다.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SK 와이번스-넥센 히어로즈 1차전이 2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넥센 선발 브리검이 역투하고 있다. 인천=양광삼 기자yang.gwangsam@jtbc.co.kr/2018.10.27/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SK 와이번스-넥센 히어로즈 1차전이 2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넥센 선발 브리검이 역투하고 있다. 인천=양광삼 기자yang.gwangsam@jtbc.co.kr/2018.10.27/

 
키움은 9일 "연봉과 인센티브를 합쳐 총액 95만달러에 브리검과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2017년에 팀에 합류한 브리검은 당시 연봉 총액 45만 달러를 받았고, 지난해에는 65만 달러, 올해 90만 달러를 받았다. 
 
브리검은 올해까지 3시즌 동안 34승 18패, 평균자책점 3.72을 기록했다. 올해엔 13승 5패, 평균자책점 2.96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3시즌 연속 두 자릿수 승수를 기록했고, 한 시즌 개인 최다 승수를 달성했다. 
 
브리검은 구단을 통해 "히어로즈에 합류했던 시간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4년째 팀의 일원으로 함께 하게 돼 매우 감격스럽다. 내년에는 팀이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 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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