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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원내대표 과반득표 없어…심재철·강석호·김선동 결선

중앙일보 2019.12.09 11:01
자유한국당 정우택 의원 등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신임 원내대표 선출을 위해 투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정우택 의원 등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신임 원내대표 선출을 위해 투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자유한국당의 새 원내대표를 뽑는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결선 투표가 진행된다.
 
한국당이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진행한 차기 원내대표·정책위의장 투표 결과에 따르면, 심재철·김재원 조가 39표로 가장 많은 표를 얻었고, 강석호·이장우 조와 김선동·김종석 조가 28표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한국당은 곧바로 1, 2위를 차지한 후보 3조가 결선 투표를 치러 신임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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