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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개 LED 반짝, 87년 전통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중앙일보 2019.12.05 16:13
 87회 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록펠러 프라자에서 열렸다. 5일 관광객들이 록펠러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열린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로이터I=연합뉴스]

87회 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록펠러 프라자에서 열렸다. 5일 관광객들이 록펠러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열린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로이터I=연합뉴스]

 
87회 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록펠러 프라자에서 열렸다. 매년 11월 말부터 12월 4일 사이에 열리는 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은 미국 NBC 방송에서 생중계할 만큼 연말의 대표적인 관광 거리다.  

[서소문사진관]

 
관광객들이 4일(현지시간) 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 점등식을 지켜보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관광객들이 4일(현지시간) 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 점등식을 지켜보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뉴욕 빌 드 브라시오 시장과 참석자들이 점등식 스위치를 누르고 있다. [AP=연합뉴스]

뉴욕 빌 드 브라시오 시장과 참석자들이 점등식 스위치를 누르고 있다. [AP=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관광객과 시민들이 록펠러 프라자에서 크리스마스트리에 불이 들어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AP=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관광객과 시민들이 록펠러 프라자에서 크리스마스트리에 불이 들어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AP=연합뉴스]

 데릭 호프가 4일(현지시간) 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데릭 호프가 4일(현지시간) 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올해 크리스마스트리는 뉴욕주 오렌지카운티 플로리다 빌리지에 사는 캘로 슐츠가 기부한 가문비 나무가 선정됐다. 이 나무는 높이가 23m, 무게가 12톤에 달한다. 지난달 7일 플로리다 빌리지에서 베어져 지난 9일 이곳에 도착했다.
 
I미국 뉴욕주 프로리다 마을에서 지난달 7일 록펠러 센터에 세워질 크리스마스트리 베어지고 있다. 이 나무는 캘로 슐츠가 했다. [AP=연합뉴스]

I미국 뉴욕주 프로리다 마을에서 지난달 7일 록펠러 센터에 세워질 크리스마스트리 베어지고 있다. 이 나무는 캘로 슐츠가 했다. [AP=연합뉴스]

캘로 슐츠가 지난달 7일 미국 뉴욕주 프로리다 빌리지 자신의 앞마당에서 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트리로 사용될 23m 가문비나무를 안고 있다. [AP=연합뉴스]

캘로 슐츠가 지난달 7일 미국 뉴욕주 프로리다 빌리지 자신의 앞마당에서 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트리로 사용될 23m 가문비나무를 안고 있다. [AP=연합뉴스]

지난달 9일 미국 뉴욕주 플로리다 빌리지에서 베어진 가문비나무가 록펠러 센터에 세워지고 있다. [EPA=연합뉴스]

지난달 9일 미국 뉴욕주 플로리다 빌리지에서 베어진 가문비나무가 록펠러 센터에 세워지고 있다. [EPA=연합뉴스]

 
크리스마스트리는 5만개의 다양한 색상의 LED 전구와 스와로브스키 별로 장식했다. 오는 2020년 1월 17일까지 전시된 크리스마스트리는 무주택 서민의 집을 지어주는 해비타트 재단에 기부된다.  
 
4일(현지시간) 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트리에 5만개의 LED 등이 들어와 있다. [AFP=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트리에 5만개의 LED 등이 들어와 있다. [AFP=연합뉴스]

 
 
록펠러 센터 건설당시 모습. [사진 록펠러 센터]

록펠러 센터 건설당시 모습. [사진 록펠러 센터]

 
록펠러 센터의 크리스마스트리는 1931년 록펠러 센터 건설 당시, 직원들이 크리스마스이브 때 6m의 작은 발삼전나무에 크랜베리와 깡통 등으로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트리는 매년 내려오는 전통이 됐다.
 
 
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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