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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미, 내년 4월 엄마된다 "이 자리에 혼자 아닌 둘"

중앙일보 2019.12.04 21:40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한 가수 이상미. [사진 MBC에브리원]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한 가수 이상미. [사진 MBC에브리원]

지난달 결혼한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미(36)가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상미 소속사 더블브이엔터테인먼트는 4일 “이상미가 임신 20주에 접어들었다”며 “내년 4월 출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상미는 소속사를 통해 “건강 상태는 매우 양호하고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며 “항상 따뜻한 사랑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태어날 아이에게도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상미는 이날 방송된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도 직접 임신 사실을 알렸다. 
이상미는 "오늘 프로그램 녹화에 둘이 왔다"며 "아이 이름은 성별 상관없이 '우이든'으로 지었다"고 말했다.
 
지난달 23일 웨딩마치를 울리고 베트남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이상미는 같은 날 인스타그램에 식사 중인 사진과 함께 “모닝 갈비 뜯고 가실게요 #잘 먹네 내 새끼”라는 글을 남기며 임신 사실을 전하기도 했다. 
 
이상미는 2005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익스로 출전해 '잘 부탁드립니다'는 곡으로 대상을 받았다. 이후 방송 MC, 라디오 DJ, 연기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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