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3면에 얼굴’ 신라 토기 중앙일보 2019.12.04 00:03 종합 16면 지면보기 ‘3면에 얼굴’ 신라 토기 ‘3면에 얼굴’ 신라 토기 ‘3면에 얼굴’ 신라 토기 1600여년 전 우리 조상의 얼굴을 삼면에 새긴 토기가 출토됐다. 화랑문화재연구원은 경북 경산 소월리에서 표정이 조금씩 다른 세 얼굴을 새긴 높이 약 28㎝의 토기를 발견했다고 3일 발표했다. 얼굴은 무표정하거나 심각하거나 말하는 듯한 형상으로, 같은 간격으로 구멍을 뚫어 귀를 표현했다. 사람 얼굴을 새긴 토기는 전에도 출토됐지만 삼면에 다른 표정을 새긴 것은 처음이다. [사진 화랑문화재연구원] 1 0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사진 얼굴 신라 신라 토기 사람 얼굴 사진 화랑문화재연구원 AD Innovation Lab INNOVILT, 도시의 미래를 그리다 Posted by POSCO Branded Content 참신한 정책 제안하고 상금 받자! 경품도 있어요~! 헬로포토 김해 신공항의 불편한 진실! 제주의 꿈을 함께 JDC 중앙일보의 중국 주요 지역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