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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평면도형 연결해 입체 조형물 만들기···융합적 사고력 쑥쑥↑

중앙일보 2019.12.03 00:02 7면 지면보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전 세계에 융·복합 교육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과학적 탐구능력, 다각적인 사고력, 창의적인 문제해결력을 강조하는 교육이다. 교육 전문가들은 이를 위해 ‘스팀(STEAM)’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과학(Science)·기술(Technology)·공학(Engineering)·인문·예술(Arts)·수학(Mathematics) 분야를 통합한 교육이다. 다양한 학문 간의 결합을 통해 문제해결 열쇠를 학생 스스로 만드는 교육이다.
 

어린이 놀이식 스팀 교육

이에 따라 어린이용 장난감이나 학습교구도 다양한 지능 영역을 자극하고 재미도 누리는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맥포머스(MAGFORMERS)의 경우 각양각색의 평면도형을 연결해 입체 조형물을 만드는 3차원 입체 자석 교구로, 조형·추리·감각·호기심·창의·상상·수학적 사고·과학적 사고 등 8가지 능력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두뇌의 균형 발달을 돕는 기능을 갖고 있다. 맥포머스는 세계적인 영유아 놀이교육 기업인 한국짐보리㈜ 짐월드의 에듀 토이(Edu Toy) 브랜드다. 스템(STEM) 교육 분야의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STEM.org 기관에게서 융합적 사고력을 향상시켜 주는 우수 교구로 인증 받았을 정도.
 
맥포머스는 이에 힘입어 최근엔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주립대(UCLA)와 창의 수학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했으며 미국 공교육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맥포머스는 이와 함께 지난 9월 신제품 ‘다이내믹 브레인 세트(Dynamic Brain set)’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한층 더 흥미진진한 놀이와 교육 가치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뒀다. 사이렌·사다리크레인·경찰관·소방관 등 새로워진 테마 액세서리와 피규어를 추가해 기존 조형물의 해체 없이도 한번에 다양한 테마를 건설하고 역할놀이를 하도록 만들었다. 또한 ▶도시설계자가 돼 나만의 도시를 만드는 ‘다이내믹 시티 세트’ ▶스핀·리프트 등 인기 트랙만 모아 역동적인 놀이가 가능한 ‘다이내믹 스카이 트랙 세트’ ▶레오나르도 다빈치 500주년을 기념해 만든 ‘다빈치북’ 등이 포함돼 기하학도형의 원리를 배울 수 있다.
 
이달엔 다이내믹 브레인 세트에 ‘다이내믹 카니발 세트(8PCS)’를 추가한 ‘맥포머스 다이내믹 브레인 크리스마스 특별 패키지’를 선보인다. 다이내믹 카니발 세트는 대관람차·회전로켓 등 회전 가능한 조형물이 풍성하게 들어 있다.
 
맥포머스를 다루기에 어리다면 18개월부터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영유아 전용 자석 블록 브랜드 ‘스틱오(STICK-O)’가 있다. 스틱오는 볼·스틱 등 베이직 피스와 세트별로 바퀴·프로펠러·플라워·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영유아의 손에 맞는 크기로 제작됐으며 회전 자석이 블록 안쪽에 숨어 있어 안전하게 갖고 놀 수 있다.
 
김혜련 짐보리 놀이교육연구소장은 “자석의 형질을 이용해 다양한 감각을 익히고 평면에서 입체 구조물까지 다양한 표현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다”며 “수학적 사고력과 협응력·공간지각력·미세운동기술 등의 발달 효과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벤트
유튜브 공모전 ‘세상에 없던 맥포머스’가 12월 한달 동안 열린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푸짐한 상금과 상품을 증정한다. 응모 방법은 맥포머스 공식 유튜브와 SNS 채널 참조.
 
스틱오는 오는 10~25일 짐보리 숍(온라인몰)과 전국 짐보리 플레인앤뮤직 숍(오프라인 매장)에서 전 상품 20% 할인 행사를 연다. 상품은 총 9종으로 구성돼 있다.
 
 
박정식 기자 park.jeongsi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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