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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친환경도시 에코시티 평가서 2년연속 종합대상

중앙일보 2019.12.02 10:36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주관 ‘제8회 친환경도시 에코시티 평가’에서 2년 연속 친환경도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친환경도시 대상’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도시를 발굴하고 모범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매년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홈페이지, SNS리서치 등 사전조사 및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평가에서 양천구는 2년 연속 친환경도시 종합대상 수상과 더불어 생태도시부문 대상 및 친환경지방단체장상을 수상하며 기후변화 대응 모범도시로서의 진면목을 인정받았다.
 
구는 ‘푸르고 깨끗한 생태도시 ECO양천’을 민선7기 주요 비전으로 선정하고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5대 목표, 9개 분야에서 총 104개의 친환경 사업을 선정·발굴하여 추진하고 있다.
 
그 중에서 특히 ▲구민과 함께 30만 그루 나무 심기 ▲목동 중심축 5대 공원 리모델링 추진 ▲전기차 급속 충전기 인프라 구축 ▲도로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초록울타리 설치 등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선도 사업을 추진해온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주민참여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온실가스 감축 특화사업인 ‘25시 에너지 컨설팅’ ▲기후변화와 에너지 원탁토론회에서 주민이 제안한 사업 추진 등 민과 관이 함께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추진해온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상국 녹색환경과장은 “지난해 제7회 친환경도시 에코시티 평가에서 저탄소부문대상·종합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생태도시 분야에서도 대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친환경도시 ECO 양천을 향한 걸음을 멈추지 않으며 구민과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친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녹색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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