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오른쪽)이 첫 도움 직후 케인, 알리(왼쪽부터)와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12/02/28beae37-ada6-42f4-bed9-3c82d62563c2.jpg)
손흥민(오른쪽)이 첫 도움 직후 케인, 알리(왼쪽부터)와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은 지난달 4일 에버턴전 도움을 시작으로 최근 6경기 연속으로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이 기간 6골·4도움을 기록 중이다. 조세 모리뉴(56·포르투갈) 감독이 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이후, 세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 기간 팀도 3연승을 달렸다.
송지훈 기자
손흥민(오른쪽)이 첫 도움 직후 케인, 알리(왼쪽부터)와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