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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씨에이치씨·스마트나노·나노허브, 그래핀 방진망 개발 위한 업무제휴

중앙일보 2019.11.29 09:00
‘꿈의 신물질’로 불리는 그래핀(Graphene)을 이용한 세계 최초의 ‘그래핀방진망’을 개발, 대량생산에 성공한 업체들이 모였다.
 
㈜비룡CHC(대표 박광구)와 ㈜스마트나노(대표 김립), ㈜나노허브(공동대표 정윤혜, 손용환)가 지난 22일 비룡CHC 본사에서 세계최초 그래핀방진망 개발 완료에 따른 대량생산 개시 및 그래핀을 이용한 다양한 비즈니스를 펼치기 위한 상호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그래핀(Graphene)은 눈으로 볼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얇고 투명하지만 강도가 세고 열전도성이 높으며 전자이동도 빠른 신소재로, 구리보다 100배 이상 전기가 잘 통하고 반도체로 주로 쓰이는 실리콘보다 100배 이상 전자의 이동성이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도나 열전도성도 매우 높은데다 투명하고 신축성도 뛰어나 활용범위가 넓다.  
 
㈜비룡CHC는 그래핀을 이용하여 그래핀방진망 개발했으며, 업체 측에 따르면 이는 세계 최초의 사례라 전한다. 그래핀 방진망 제작방법에 대한 특허출원 과 함께 그래핀방진망의 디자인특허도 이미 10여개 등록한 상태이다.
 
㈜스마트나노는 독창적인 합성공정을 통해 그래핀의 대량생산에 성공하였으며 ㈜스마트나노의 그래핀분산기술을 이용하여 그래핀의 대중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나노허브는 ㈜스마트나노 그리고 비룡CHC와 함께 그래핀을 이용한 비즈니스 개발과 함께 그래핀의 대중화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그래핀 방진망은 자외선 차단기능, 원적외선 방사기능, 내구성증대효과, 향균성, 마찰대전성을 이용하여 미세먼지 차단 하고 공기는 잘 투과하여   지금까지의 어떤 방진망 보다 효과가 우수한 제품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업체 관계자는 “그래핀 방진망은 건물의 방충망부터 에어컨 및 공기청정기 필터 등 활용할 수 있는 분야가 매우 넓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그래핀 방진망” 을 유통할 전국총판 및 대리점도 모집할 계획으로 연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3사의 대표들은  “독자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쌓아온 세 기업의 합심으로 그래핀 방진망을 필두로 그래핀을 이용한 비즈니스 개발과 그래핀의 대중화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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