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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 내부 출신 첫 사장에 황현식 승진

중앙일보 2019.11.28 11:36

LG유플러스 2020년 임원 인사

 
LG유플러스는 27일 이사회를 열고 황현식 PS(퍼스널서비스)부문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2020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황현식 신임 사장은 1999년 LG텔레콤에 입사한 후 (주)LG를 거쳐 2014년 LG유플러스에 합류해 모바일 사업을 총괄했다.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LG유플러스의 모바일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성과를 인정받아 사장으로 승진했다. LG유플러스 내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건 황 신임 사장이 처음이다. FC(퓨처&컨버지드)부문장을 맡고 있는 이상민 부사장은 차별적인 5G 신규 서비스 출시를 통해 LG유플러스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LG유플러스 측은 “사업 구조가 급변하고 기술 혁신에 따른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속 가능한 사업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황현식 LG 유플러스 신임 사장 사진. [사진 LG유플러스]

황현식 LG 유플러스 신임 사장 사진. [사진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사장 황현식 ▶부사장 이상민 ▶전무 박송철 이창엽 장건 조원석 ▶상무 강종오 곽준영 김남수 김지훈 박찬승 손민선 손지윤 이종호 이형민 이희성 전승훈 최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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