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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일제 벌써 3년 됐다…프리미엄 요가복 뮬라웨어 ‘프리미엄 워라밸’

중앙일보 2019.11.28 10:57
워라밸 (Work-life balance) 문화가 확산되고 주4일제에 대한 직장인들의 관심이 고조되는 요즘, 주 4일 근무는 직장인들에게 언젠가는 이뤄지겠지만 가까운 시일 안에는 일어나지 않을 일처럼 인식되고 있지만 뮬라웨어에서는 이미 3년전 현실이 됐고, 3년째 성공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프리미엄 요가복업체 뮬라웨어는 지난 2017년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주 4일제 근무를 시행중에 있다. 시행 초기에는 획기적이라는 반응이 높았으나 시행해 오며 직원들의 높은 만족도와 동시에 근무 효율성도 높아지며 '워라밸'의 모범적인 사례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
 
뮬라웨어 조현수 대표이사는 '옷을 만드는 사람이 행복하게 옷을 만들어야 입는 사람도 행복해진다'는 모토를 바탕으로 직원들의 주 4일 근무 규정을 도입했다. 직원들에게 워라밸로 안정적이고 행복한 근무환경을 조성한다는 목적이었다.
 
대신, 뮬라웨어는 직원이 자신들의 업무에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휴무 운영에 관한 규칙을 도입하고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업무 시스템 등 다양한 제반사항을 도입했다.
 
도입 이후 직원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아졌다. 특히 직원들은 '워라밸'이 보장되는 업무환경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임해 업무 효율에 있어서도 높은 효과를 보여줬다. 연매출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고 할 수 있다.
 
현재 뮬라웨어는 3년째 주 4일제를 안정적으로 진행 중이며, 업무에 있어서도 차질 없는 효과적인 업무체계를 이어나가고 있다.
 
뮬라웨어 미디어팀 사원 B씨는 "뮬라웨어에 입사하기 전에는 평일에 쉬게 되면 종일 집에서 꼼짝 말고 있어야 했다. 진짜 휴식이 필요했기 때문"이라며 "뮬라웨어에 입사한 후 주말에 가기 힘든 곳을 평일에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겨 좋다"고 밝혔다.
 
경영지원팀 대리 E씨는 "휴무일이 하루 더 있어 평일 휴무때마다 취미생활을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겨 좋다"고 밝히며 주 4일제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브랜드 런칭 이후 자체 디자인센터에서 제품을 기획하며 창립 이래 연 300억 원의 매출을 유지하고 있는 뮬라웨어는 주 4일제를 시행한 지 3주년을 맞이해, 오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대대적인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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