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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함께 성장하며 행복 나눠요" 기부·봉사활동 넘어 사회적 가치 창출

중앙일보 2019.11.28 00:03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11일 모두하나데이 캠페인 행사를 개최한 뒤 명동사옥 앞마당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11일 모두하나데이 캠페인 행사를 개최한 뒤 명동사옥 앞마당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1일 오전 11시 하나금융그룹 서울 명동사옥 대강당에서 ‘2019 모두하나데이’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하나금융그룹
올해도‘사랑의 김장 나눔’행사 열려
어린이집 100개 건립, 과자 후원 등
저출산 극복 및 사회문제 해결 지원

모두하나데이 캠페인은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한 사회공헌 나눔 대축제로,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았다. 그룹의 임직원이 지난 1년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실천한 활동을 돌이켜보고, 11월 11일을 시작으로 연말연시로 이어지는 두 달간의 봉사와 나눔활동을 통해 행복한 금융을 실천하는 하나금융그룹의 의미 있는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는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넘어 이를 사회적 가치 창출로 확대하기 위한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 하나금융그룹 사회공헌위원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을 비롯한 그룹 내 각 관계사 CEO 및 그룹 임직원과 김인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 배성우 롯데제과 커뮤니케이션 부문장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하나금융그룹은 기념행사에서 사회적 경제 활성화 지원 및 보육사업을 통해 이뤄낸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고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그룹의 사회적 책임경영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했다.
 
박승 하나금융그룹 사회공헌위원장은 “하나금융그룹이 사회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펼쳐온 다양한 활동을 사회적 가치 측정을 통한 수치로 보게 되니 우리의 노력이 얼마나 가치 있는 활동인지를 새삼 깨닫게 됐다”며 “하나금융그룹 사회공헌활동의 올바른 방향성을 통해 더욱 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은 “하나금융그룹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하나소셜벤처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기업가를 응원하는 등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고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가치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포식 이후에는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앞마당에서 박승 하나금융그룹 사회공헌위원장 등 선포식에 참석한 내·외빈을 비롯해 하나사랑봉사단 및 가족사랑봉사단 등 임직원이 모여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롯데제과에서는 저소득층 및 보육시설 어린이들을 위해 전달할 ‘행복상자’에 빼빼로 과자를 후원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하나금융그룹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미션으로 저소득·빈곤·청소년·다문화 등 국내외 사회문제 해결 지원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저출산 및 고령화 시대에 맞춰 어린이집 100개 건립 및 사회혁신기업 지원으로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그룹 차원에서 다각적인 지원을 해오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4일 서울 강북구 삼양동에서 제3호 국공립어린이집 ‘강북 아람하나어린이’ 개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 하나금융그룹 사회공헌위원장과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박겸수 강북구청장,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백균 강북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원아들과 함께 개원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북 아람하나어린이집은 저소득 맞벌이 가구가 밀집되고, 보육시설이 취약한 강북구 삼양동에 위치해 취약 계층 가구 자녀들을 대상으로 최적의 보육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친환경 소재의 내부 시설과 실내활동이 가능한 넓은 놀이 공간을 설치했으며 친환경 생태교육을 위한 텃밭과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운동장을 마당과 옥상에 마련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3월 경남 거제시를 시작으로 4월 충남 홍성군에 국공립어린이집 건립을 지원했다. 이어 서울 명동 및 여의도와 부산, 광주광역시에 차례로 직장어린이집을 개원했다. 또한 전국 46곳에서 어린이집 건립 절차가 진행 중이며 ‘2020년까지 1500억원 규모, 국공립어린이집 90개, 직장어린이집 10개 총 100개의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를 통해 저출산 극복 및 여성 경제활동 지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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