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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레스토랑·편의점 결합한 ‘시티델리’ 광화문에 론칭

중앙일보 2019.11.28 00:02 3면 지면보기
SPC삼립이 서울 광화문 타워8에 개장한 시티델리 전경. 캐주얼 레스토랑과 편의점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매장이다. [사진 SPC삼립]

SPC삼립이 서울 광화문 타워8에 개장한 시티델리 전경. 캐주얼 레스토랑과 편의점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매장이다. [사진 SPC삼립]

SPC삼립이 서울 광화문 ‘타워8’에 스내킹(Snacking·샐러드나 샌드위치 등 가벼운 식사를 뜻하는 식문화 트렌드) 브랜드 ‘시티델리(CITY DELI)’를 론칭했다. 캐주얼 레스토랑과 편의점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매장이다. ‘어반라이프 스내킹 스토어(Urban Life Snacking Store)’를 콘셉트로 모던하고 스타일리시한 공간에서 한 끼 식사를 빠르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델리 메뉴 50여 종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의 컵라면, 스낵 제품과 음료, 디저트까지 200종 이상의 제품을 판매한다.
 

SPC삼립

델리 메뉴는 매장에서 당일 제조해 ‘그랩 앤 고(Grab&Go·쇼케이스에 진열된 제품을 소비자가 선택해 구입하는 것)’ 방식으로 판매한다. 간단한 조리가 가능한 셀프 조리대와 커피·음료·아이스크림을 즐길 수 있는 셀프 스낵바를 갖췄다.
 
대표 메뉴는 ‘LA프렌치 딥 샌드위치’ ‘노르웨이 로스트 살몬 그린 샐러드’ ‘대만식 비빔 탄탄면’ ‘사천식 마파두부 가지덮밥’ 등 세계 각국의 도시를 상징하는 음식을 모티브로 개발한 ‘시티 시리즈’다. 광화문이라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한정 메뉴로 ‘경복궁 왕갈비 번 샌드위치’도 판매 예정이다.
 
감각적 일러스트를 담은 캔 형태의 시그니처 음료 ‘어반 스트로우 시리즈’ 4종을 선보인다. 델리 페어링을 고려해 한국비어소믈리에협회와 함께 엄선한 최신 트렌드 비어 20여 종도 판매한다.
 
시티델리 론칭을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매장에서 5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광화문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무료 증정(오후 4~6시 한정)하며, 1만3000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시티델리 머그컵’을 증정한다(일 선착순 50명).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7시30분~오후 9시. 주말·공휴일  오전 9시~오후 8시30분. 문의는  02-6226-8285.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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