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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미국 ETF 전문 운용사 자문 … 세 가지 포트폴리오로 선택의 폭 넓혀

중앙일보 2019.11.28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Global X 포트폴리오 자문형랩'은 투자 성향에 따라 혁신성장형 또는 인컴형으로 각기 다른 EMP 전략을 선택할 수 있어서 많은 투자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미래에셋대우]

'Global X 포트폴리오 자문형랩'은 투자 성향에 따라 혁신성장형 또는 인컴형으로 각기 다른 EMP 전략을 선택할 수 있어서 많은 투자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미래에셋대우]

미국의 ETF(Exchange Traded Fund·상장지수펀드) 전문 운용사인 글로벌 X가 검증된 운용능력을 바탕으로 자문하는 ‘Global X 포트폴리오 자문형랩’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Global X 포트폴리오 자문형랩이 출시 7개월 만에 83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국내 투자자들의 글로벌 ETF 투자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그런 가운데 Global X 포트폴리오 자문형랩은 투자자의 성향에 따라 혁신성장형 또는 인컴형으로 각기 다른 EMP(ETF Model Portfolio) 전략을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어서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Global X 포트폴리오 자문형랩은 유동성 및 자산 규모 등 자체 기준에 따라 선별된 우량 ETF로 구성한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우선 클라우드 컴퓨팅, 핀테크, 인공지능(AI) 등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우리의 삶과 미래를 크게 변화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는 혁신적인 테마에 투자하는 혁신성장 포트폴리오를 들 수 있다. 고배당주·우선주·커버드콜 등 다양한 인컴 ETF를 활용해 꾸준한 인컴 수익을 추구하는 인컴 포트폴리오도 있다. 마지막으로 혁신성장과 인컴 포트폴리오에 균형 있게 분산 투자하는 밸런스드 포트폴리오가 있다.  
 
투자자가 이 중에서 본인의 투자 성향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선택해 투자할 수 있는 것이 Global X 포트폴리오 자문형랩의 특징이다. 또한 유선으로 위에 라인업된 세 가지 포트폴리오 간의 유형 변경이 가능해 시장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미국에서 라이징스타로 주목받는 운용사인 Global X의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ETF와 한국과 홍콩, 캐나다와 호주, 미국 그리고 중남미를 잇는 미래에셋의 글로벌 ETF네트워크가 결합해 Global X 포트폴리오 자문형랩이 높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lobal X 포트폴리오 자문형랩은 최소 가입금액이 2000만원 이상이며 중도입출금과 중도해지를 할 수 있다.  고객 계좌별로 운용 및 관리되는 투자일임계약으로 과거의 수익률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으며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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