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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 딸 김영주 토지문화재단 이사장 별세…향년 73세

중앙일보 2019.11.25 22:11
김영주 토지문화재단 이사장. [사진 토지문화재단]

김영주 토지문화재단 이사장. [사진 토지문화재단]

대하소설 '토지'의 작가 박경리(1926~2008)의 외동딸이자 김지하 시인의 부인인 김영주 토지문화재단 이사장이 25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73세.  
 
연세대 사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고인은 남편 김 시인과 함께 강원도 원주에 정착해 토지문화재단 이사장을 지내며 국내 문학 발전과 작가 후원에 힘써왔다.  
 
최근 한·러문화분과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러시아에서 문학 포럼을 열기도 했다.
 
빈소는 원주 세브란스기독병원 장례식장이고 발인은 27일 오전 9시이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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