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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 좋은 이웃들과 함께하는 11월의 작은 크리스마스

중앙일보 2019.11.25 18:04
독거노인에게 따뜻함을 전하기 위한 작은 행사가 열렸다. 2019년 11월 23일 토요일 경기도 화성 봉담읍의 작은 도서관에서 좋은이웃들 1004봉사단’의 작은 크리스마스 행사가 열린 것이다.
 
이날은 독거노인에 따뜻함을 전하기 위해 좋은이웃들 가족봉사단이 모여 목도리, 니트장갑, 일체형 마스크를 포장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본 행사에서는 초등학생, 중학생 가족봉사단 20명이 함께 선물포장과 정성 어린 손글씨 카드를 작성하여 화성시 독거노인 어르신들께 전달했다.
 
학생들은 처음 해보는 포장이라 다소 서툴렀지만,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고 특히 손글씨 카드를 쓸 때는 장난기를 버리고 진지하고 예쁘게 작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친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쓰듯 정성과 마음을 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토요일은 늦잠을 자거나 친구들과 놀고 싶은 시간이지만, 이른 시간 참여하여 함께하는 모습 속에서 따뜻함이 더욱 느껴졌다”라고 전했다.
 
한편, 상봉좋은이웃들 1004봉사단은 가족봉사단으로 여름김장, 팥빙수, 선물포장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의 복지소외계층에 따스함을 전하고 있다.
 
본 행사 주관하고 있는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사업 지원을 받아 지역봉사단구축과 지원을 통해 지역의 복지소외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5년째 진행해오고 있으며 주민이 주민을 돕는 지역복지 혁신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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