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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지역민과 함께하는 ‘성북 VR/AR 상상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중앙일보 2019.11.25 11:19
한성대 ‘성북 VR/AR 상상 페스티벌’.

한성대 ‘성북 VR/AR 상상 페스티벌’.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11월 22일(금)부터 23일(토)까지 양일간 교내 상상파크에서‘성북 VR/AR 상상 페스티벌’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역주민과 지역 초·중·고 학생에게 가상현실 기술 체험 기회 제공
한성대, 지역 주민들의 가상현실 기술에 대한 관심 증대와 가상현실 기술 활용능력 함양에 힘써

올해 처음 개최된‘성북 VR/AR 상상 페스티벌’은 한성대학교와 성북구가 공동 주최하고 한성대학교 창의육합교육원 VR/AR 교육연구센터(센터장 김효용 교수)의 주관으로 진행된 행사로, 지역주민들과 초중고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역 주민들을 초청하여 첨단 교육 시설을 탐방하고 VR 공연, VR 시뮬레이터 체험, 모션트래킹 체험, VR 콘텐츠 체험 등 미래기술인 가상현실을 체험하는 행사가 진행됐으며, 성북지역의 초중고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VR/AR 기술의 올바른 이해와 활용능력 함양을 위한 ‘VR/AR 리터러시 업 캠퍼스’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한성대 ‘성북 VR/AR 상상 페스티벌’에서 VR 기기를 체험하고 있는 참가자.

한성대 ‘성북 VR/AR 상상 페스티벌’에서 VR 기기를 체험하고 있는 참가자.

 
한성대 ‘성북 VR/AR 상상 페스티벌’에서 VR 기기를 체험하고 있는 참가자.

한성대 ‘성북 VR/AR 상상 페스티벌’에서 VR 기기를 체험하고 있는 참가자.

이번 행사는 한성대 상상파크 개관 이후 지역주민을 초청하여 진행하는 첫 번째 행사로, VR 공연을 관람하고 가상현실 콘텐츠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지역주민들에게 가상현실 기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에게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가상현실 기술의 활용능력을 함양시키고 융합적 사고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본 행사의 ‘VR/AR 리터러시 업 캠퍼스’를 총괄한 한성대학교 신현덕 교수는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가상현실 기술과 콘텐츠를 체험하고 활용능력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소년들에게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진로에 대한 고민의 폭이 넓어지는 계기를 만들어 준 것 같아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VR/AR 리터러시 업 캠퍼스에 참여한 한성여자고등학교 2학년 김유은 학생은 “VR/AR은 게임산업만 생각했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가상현실 기술을 접하면서 미래기술에 대해 명확히 알게 되었고 흥미가 생겼다.”며 “앞으로 관련 분야를 공부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성대 ‘성북 VR/AR 상상 페스티벌’에 참가한 한성대 이상한 총장.

한성대 ‘성북 VR/AR 상상 페스티벌’에 참가한 한성대 이상한 총장.

이번 행사를 주최한 한성대학교 이상한 총장은 “미래 시대는 전문적인 지식과 융합적 능력을 갖춘 인재를 필요로 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미래 원동력이 될 청소년들이 4차 산업시대가 필요로 하는 창의융합 전문인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성대 ‘성북 VR/AR 상상 페스티벌’에서 상상파크를 투어하고 있는 참가자들.

한성대 ‘성북 VR/AR 상상 페스티벌’에서 상상파크를 투어하고 있는 참가자들.

지난 11월 1일 개관한 한성대학교 상상파크는 VR/AR 멀티스튜디오, 시뮬레이터 존, 모션트래킹 스튜디오,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첨단 실습교육 및 창의융합 학습 공간으로 활용 중이다. 한성대학교는 2018년 서울산업진흥원과 ‘서울VR/AR제작거점센터’를 운영하여 지역의 VR/AR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등 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지난 7월~9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사업인 VR/AR 리터러시 투어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참여하여 비수도권 지역인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 지역 25개 초중고 학생 대상 투어 교육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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