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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대학교, 펀비즈 최영 대표 창업CEO 초청 특강 “목표가 있는 열정“

중앙일보 2019.11.25 11:08
서울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는 11월 21일 오후 3시 서울시 노원구 서울여자대학교 바롬인성교육관 국제회의실에서 펀비즈 최영 대표를 초청해 “목표가 있는 열정“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펀비즈 최영 대표는 ‘산업과 환경의 변화에 주목하라, 나는 앞으로 무엇을 하며 살아갈 것인가?, 내 위치 나는 어떤 CEO로 자리매김할 것인가?, 펀비즈 창업스토리’라는 주제를 차례로 소개하며 ‘목표가 있는 열정’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20대 당시에는 많은 고민거리와 확고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의 길을 달려왔다고 생각했지만 뒤돌아보니 그저 달려오기만 한 것 같다고 느낀 최영 대표가 말하는 ‘목표가 있는 열정’이란 무엇일까?  
 
먼저, 최영 대표는 ”산업과 환경의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산업혁명 이전과 산업혁명 이후, 기계의 발전으로 변화의 흐름이 빨라졌다. 정보화시대가 열리면서 또 한 번의 변화가 찾아왔고 5G, 미래 산업의 시대가 열리고 있기에 우리가 변화에 발맞춰 어떤 역할을 지녀야 하는지 생각해야 할 필요가 있다. 환경의 패러다임 역시 변화하고 있다. 스스로 변화를 즐기지 못하고 사고를 깨지 못하면 결국 갇히게 되며 성장을 멈추게 된다“고 전했다.
 
최영 대표는 ‘내 삶의 주인공은 내 자신이다!’ 라는 슬로건을 이야기하며 우리가 살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AI가 대체할 수 있는 일인지를 생각해봐야 한다”며,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일이라고 판단된다면 열정을 가지고 도전해야 한다. 도전하지 않고선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또한, 우리는 너무 남의 눈치를 보고 살기 때문에 타인을 의식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NO라고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나의 창업스토리’에서는 미래의 사회 환경에 따라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는지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어떻게 로봇을 이용해서 성공할 것인가에 대한 대답으로는 끊임없는 도전과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창의력을 길러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세계의 경계를 넘나드는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는 것 역시 중요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창업 원칙을 소개하며,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으로 창업하자, 내실 있게 가자,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회사를 키우자’ 라는 원칙에서 알 수 있듯 최영 대표는 결과에 대한 책임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쾌적/편안/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고객 중심의 세상, 자연과 사람에 대한 가치를 먼저 생각하는 기업, 365일 안전한 제품을 제공하는 펀비즈의 소개를 끝으로 강의를 끝마쳤다.  
 
[창업콘서트] 강좌는 창업CEO의 특강과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는 과목으로 창업 CEO의 성공적인 창업 노하우 공유를 통해 학생창업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매 주마다 진행된다. 이번 학기에는 창업에 대해 다각적으로 조명하며 청년기업, 크리에이터, 사회적 기업, 프렌차이즈, 패션업계 등 다양한 분야 CEO들의 성공적인 창업 노하우, 업적, 삶 등을 살펴보게 된다. 여러 분야 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해 학생들은 창업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의 폭을 넓히고 창업역량을 키워나가게 될 것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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