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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보다 남쪽인 창린도에 '더블 트렌치코트' 김정은 등장

중앙일보 2019.11.25 10:2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부전선에 위치한 창린도 방어대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5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베이지색 더블 트렌치코트를 입고 있다. 촬영 날짜는 밝히지 않았다.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부전선에 위치한 창린도 방어대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5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베이지색 더블 트렌치코트를 입고 있다. 촬영 날짜는 밝히지 않았다.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이 서부전선 섬 초소를 시찰했다고 북한 노동신문이 25일 보도했다. 더블 트렌치코트를 입은 김 위원장은 직접 포사격을 지시하며 "싸움준비와 전투력 강화가 곧 최대의 애국"이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인민군 총참모장 박정천, 노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를 대동하고 서부전선에 위치한 창린도 방어대를 시찰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부전선에 위치한 창린도방어대 감시소에 올라 지시하고 있다.[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부전선에 위치한 창린도방어대 감시소에 올라 지시하고 있다.[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부전선 바닷가에 자리잡은 인민군 제5492군부대 관하 여성중대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5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부전선 바닷가에 자리잡은 인민군 제5492군부대 관하 여성중대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5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창린도는 황해도 남단, 백령도 남동쪽에 위치한 섬이다. 지리적으로 북위 38도선 남쪽에 있어서 광복 후에는 대한민국 영토였으나, 한국전쟁 후 정전협정 과정에서 북한영토로 바뀌었다. 김 위원장은 창린도 시찰하며 서남 전선 바닷가에 자리 잡은 제 5492군 부대 관하 여성중대도 사찰했다.

황해도 서부전선 제5492군 부대 산하 '여성중대'도 방문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서부전선에 위치한 창린도 방어부대를 시찰한 후 군인 및 가족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서부전선에 위치한 창린도 방어부대를 시찰한 후 군인 및 가족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서부전선에 위치한 창린도 방어부대를 시찰했다고 25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방어부대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서부전선에 위치한 창린도 방어부대를 시찰했다고 25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방어부대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부전선에 위치한 창린도 방어대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5일 사진을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베이지색 더블 트렌치코트를 입고 있다. 촬영 날짜는 밝히지 않았다.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부전선에 위치한 창린도 방어대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5일 사진을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베이지색 더블 트렌치코트를 입고 있다. 촬영 날짜는 밝히지 않았다. [연합뉴스]

김 위원장은  감시소에 올라가 경계 상황과 여건 등을 점검하고 근무 중인 해안포 중대에 목표를 지정해 사격을 지시하며 "인민군대에 있어서 싸움준비와 전투력 강화가 곧 최대의 애국으로 된다"면서 "인민군대는 정치사상 강군, 도덕 강군을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힘차게 투쟁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북한은 이달 들어 세 번째로 김 위원장의 군 관련 행보를 공개했다. 
최승식 기자 

서소문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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