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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본 경제] 66원

중앙선데이 2019.11.23 00:21 662호 15면 지면보기
지난해 국내 기업들은 1000원어치를 팔아 66원의 수익을 남긴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2일 발표한 ‘2018년 기준 기업활동조사 잠정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회사법인 중 상용근로자 50인 이상이면서 자본금 3억원 이상인 1만3144개 회사법인의 총매출액(금융보험업 제외)은 2455조원이었다. 이들의 법인세 차감 전 순이익은 전년 대비 6.4% 감소한 162조원으로, 1000원어치를 팔면 최종적으로 66원을 손에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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