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소문사진관]소원 반딧불이 밝힌 덕수궁 돌담길…서울문화재단 공공예술프로젝트

중앙일보 2019.11.22 15:29
 
공공예술프로젝트 '소원반디'가 전시된 21일 밤 서울 중구 덕수궁돌담길에 소원반디가 불을 밝히고 있다.[뉴시스]

공공예술프로젝트 '소원반디'가 전시된 21일 밤 서울 중구 덕수궁돌담길에 소원반디가 불을 밝히고 있다.[뉴시스]

가을 끝자락에 덕수궁 돌담길이 '소원단비(소원을 비는 반딧불)'로 환하게 붉을 밝혔다.
서울문화재단은 한성자동차와 함께 서울시민 5000명이 완성한 공공예술프로젝트로 소원단비를 덕수궁 돌담길과 서울미술관에 이르는 500m 구간에 선보인다. 소원단비 등은 오는 26일까지 걸린다.
공공예술프로젝트 '소원반디'가 전시된 21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돌담길에서 시민들이 걷고 있다. [뉴시스]

공공예술프로젝트 '소원반디'가 전시된 21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돌담길에서 시민들이 걷고 있다. [뉴시스]

태양광 충전지로 만들어진 소원단비는 낮에는 태양 빛으로 충전하고 밤에는 빛을 발하는 LED 전구로 제작된 친환경 작품이다. 
500m 구간에 걸린 작품은 꿈·사랑·미래·행복·여행 등 5가지 주제에 맞춰 참여자들의 소원을 담았다. 공공예술프로젝트에 참여한 5000명의 시민은 예술후원캠페인 부스를 통해 참여했다. 
 2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립미술관 앞에서 '소원반디' 오프닝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문화재단과 (주)한성자동차가 주최한 공공예술프로젝트 '소원반디'는 소원을 비는 반딧불을 뜻하며 시민 5천명이 참여해 완성한 프로젝트이다.[연합뉴스]

2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립미술관 앞에서 '소원반디' 오프닝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문화재단과 (주)한성자동차가 주최한 공공예술프로젝트 '소원반디'는 소원을 비는 반딧불을 뜻하며 시민 5천명이 참여해 완성한 프로젝트이다.[연합뉴스]

작품은 바로 기부로 이어졌다. 
시민들이 직접 소형 등을 제작해 기부하면 제품당 1만원이 한성자동차를 통해 후원금으로 적립된다. 이렇게 모인 후원금은 향후 장애인들이 장벽 없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Barrier-free) 공연에 사용될 예정이다.  
21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 설치된 '소원반디' 전등 아래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연합뉴스]>

21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 설치된 '소원반디' 전등 아래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연합뉴스]>

'배리어프리 공연은 장애가 있는 사람도 불편함 없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수어통역과 음성해설 등을 제공한다. 
서울문화재단은 예술후원의 인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2014년부터 벤트의 공식 딜러인 한성자동차와 '예술후원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김상선 기자 
 
 
21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 설치된 '소원반디' 전등 아래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 설치된 '소원반디' 전등 아래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공공예술프로젝트 '소원반디'가 전시된 21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돌담길에서 시민들이 걷고 있다. [연합뉴스]

공공예술프로젝트 '소원반디'가 전시된 21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돌담길에서 시민들이 걷고 있다. [연합뉴스]

 
공공예술프로젝트 '소원반디'가 전시된 21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돌담길에서 시민들이 걷고 있다. [연합뉴스]

공공예술프로젝트 '소원반디'가 전시된 21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돌담길에서 시민들이 걷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립미술관 앞에서 '소원반디' 오프닝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립미술관 앞에서 '소원반디' 오프닝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소문사진관

서소문사진관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