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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자재부터 생산까지 ‘안전 최우선’ 한국표준협회 라돈안전 제품 인증

중앙일보 2019.11.22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라돈안전 제품 인증 수여식이 이상진 표준협회 회장(왼쪽 네 번째), 윤종효 씰리코리아 대표(왼쪽 다섯 번째)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 씰리코리아]

라돈안전 제품 인증 수여식이 이상진 표준협회 회장(왼쪽 네 번째), 윤종효 씰리코리아 대표(왼쪽 다섯 번째)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 씰리코리아]

씰리코리아가 한국표준협회로부터 ‘라돈안전[제품]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수여식은 서울 강남구 씰리침대 한국본사에서 이상진 한국표준협회 회장과 윤종효 씰리코리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18일 진행됐다.
 

씰리침대

한국표준협회는 생활용품 중 라돈 검출로 인해 불안해하는 국민을 위해 안심하고 기업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엄격한 평가 과정을 통과한 제품에만 ‘라돈안전[제품]인증’을 수여하고 있다.
 
라돈안전 제품 인증을 받는 절차는 까다롭게 진행된다. 측정심사(600점)와 라돈안전 운영시스템(현장심사, 400점)으로 구성된 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무작위로 선별한 시판품을 대상으로 품목별 제출용(1개)과 시판품(3개)을 표본으로 라돈 방출량 측정(24H) 결과가 라돈안전인증 허용치 범위 이내로 측정되는지 확인하는 절차를 밟는다.
 
또한 ▶라돈관리 목표 설정의 적절성 ▶자원관리 및 운영 ▶구매 및 자재관리 ▶품목별 라돈 방출량 측정 및 관리 ▶제품안전을 위한 운영관리 등을 검증해 체계적인 운영시스템으로 안정적인 제품생산을 할 수 있다는 판정을 받아야만 인증을 취득할 수 있다. 라돈안전 제품 인증 유효기간은 1년이다.
 
씰리침대는 국내 여주 공장에서 안전한 소재와 내구성이 튼튼한 스프링과 함께 전문가의 손을 거쳐 매트리스를 제조하고 있다. 이에 더해 전 세계적으로 동일한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업데이트되는 가이드북을 따르고 있다. 씰리침대는 현재 신뢰성 높은 제조공정으로 한국표준협회로부터 매트리스(침대용) 총 8종의 씰리침대 제품이 ‘라돈안전제품’ 인증을 받았다.
 
이상진 한국표준협회 회장은 “138년의 오랜 역사와 함께 한 씰리침대가 이번 라돈안전제품 인증 취득을 계기로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생활침대,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신뢰씰리’가 돼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종효 씰리코리아 대표는 “직원 모두가 제품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해 원자재 구매 및 생산에 이르기까지 공정 전반에 대해 노력한 결과물”이라며 “씰리침대가 소비자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씰리침대는 1881년 미국 텍사스 씰리 마을에서 다니엘 헤인즈(Daniel Haynes)가 설립한 이후 138년의 전통을 쌓으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쾌적한 수면을 위해 정형외과 의사와 협력해 세계 최초 ‘포스처피딕(Posture Pedic)’ 기술력을 갖춘 세계적 브랜드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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