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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施善集中)] 저소득 가정 주거 개선, 장애인 일자리 창출 …임직원들도 ‘함께 행복한 세상 만들기’ 동참

중앙일보 2019.11.21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1면 지면보기
한샘은 장애인 스포츠단 선수와 근로계약을 맺고 훈련에 전념하게 돕고 있다. 지난 5월 열린 한샘 장애인 스포츠단과 CS센터가 함께하는 친선탁구대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샘]

한샘은 장애인 스포츠단 선수와 근로계약을 맺고 훈련에 전념하게 돕고 있다. 지난 5월 열린 한샘 장애인 스포츠단과 CS센터가 함께하는 친선탁구대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샘]

한샘은 ‘주거 환경 개선을 통한 인류 발전에 공헌’이라는 사명 아래 저마다의 집에서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한샘 관계자는 이에 대해 “우리의 자원을 필요로 하는 모든 곳에 작은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이 도움이 생활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온다면 우리는 이것을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긴다”라고 설명했다.
 

주목받는 한샘의 사회공헌활동

한샘이 가장 주력하는 사회공헌활동은 한부모 모자 가정이 온전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이다. 우선 모자 가정의 주거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머물고 싶고 행복한 공간이 되도록 돕고 있다. 물류센터와 생산 공장이 위치한 경기도 시흥과 안산, 본사 사옥이 위치한 서울 마포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시흥시청·안산시청·마포구청과 협업해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주거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모자 가정의 정서 안정을 위한 심리 상담과 보호시설을 퇴소한 모자 가정의 안전한 거주지 마련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한샘은 앞으로도 여성 가장의 씩씩하고 당당한 자립을 위한 지원을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7년 경기도 안산에 일자리 창출 매장인 ‘굿윌스토어 한샘 1호점’을 개장했다. 장애인을 판매사원으로 고용하고 매장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은 또 다른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에 사용하고 있다. 이에 앞서 2016년에는 장애인 스포츠단 소속 선수 32명과 근로계약을 체결, 선수들이 스포츠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샘은 장애인들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안정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 잡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샘은 각 가정의 행복을 위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과 연계해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부모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행복수업에는 2014년부터 지금까지 7000여 명의 부모가 참여했다.
 
또 KBS의 교양 프로그램 ‘동행’을 통해 저소득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매년 경기도 내 소외계층 아동을 초청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시간도 갖고 있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들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신입사원들은 회사의 핵심가치인 상생 추구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입문교육 중에 봉사활동에 참가한다. 주거환경 개선활동의 도우미, 복지관 봉사, 백혈병 어린이를 위한 키트 만들기, 한부모 가정 어머니를 위한 어버이날 카네이션 선물 만들기 등에 참여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한샘은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홀트아동복지회, 동방사회복지회, 다원문화 복지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같은 다양한 NGO를 후원하는 등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해가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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