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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施善集中)] 공감콘서트, 선상 마술공연 … 한부모 가족에게 감동 선물

중앙일보 2019.11.21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1면 지면보기
한부모가족을 응원하는 ‘한부모가정 세상에 단 하나뿐인 힐링페스티벌’이 지난 16일 100명의 한부모가정을 초청해 열렸다. 페이스페인팅, 탤런트 김승현씨가 진행한 공감콘서트, 파우치 만들기, 불꽃놀이 장면(왼쪽 위에서 시계방향으로). [사진 한샘]

한부모가족을 응원하는 ‘한부모가정 세상에 단 하나뿐인 힐링페스티벌’이 지난 16일 100명의 한부모가정을 초청해 열렸다. 페이스페인팅, 탤런트 김승현씨가 진행한 공감콘서트, 파우치 만들기, 불꽃놀이 장면(왼쪽 위에서 시계방향으로). [사진 한샘]

세상에 하나뿐인 아름다운 가정을 위한 ‘한부모가정 세상에 단 하나뿐인 힐링페스티벌’이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과 이랜드크루즈 서울아라호에서 개최됐다.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여성가족부와 ㈜한샘이 후원했다.
 

한샘·여성가족부 후원 ‘한부모가정 세상에 단 하나뿐인 힐링페스티벌’
‘한부모가족 커뮤니티’100명 초청
한강 크루즈 공연과 불꽃놀이 즐겨

‘한부모가정 세상에 단 하나뿐인 힐링페스티벌’은 아직도 변하지 않은 한부모가정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그로 인한 상처 속에서 가족을 위해 참고 견디며 세상을 당당하게 헤쳐 나가는 한부모가족을 위해 준비한 작은 응원과 선물을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힐링페스티벌에는 여성가장 자립 지원, 행복한 가정 만들기 등 행복한 가족 만들기 사회공헌 사업에 앞장서고 있는 ㈜한샘이 메인 후원사로 참여했다.  
 
한샘은 이번 힐링페스티벌에 아름다운 손길을 전해 한부모가정에 행복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는 데 앞장섰으며, 이후에도 한부모가족지원센터 및 협회를 통한 기부사업으로 한부모가족의 씩씩하고 당당한 걸음을 위한 지원에 힘을 아끼지 않는다는 계획이다.
 
이번 힐링페스티벌에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7일까지 약 2주 동안 서울특별시 한부모가족지원센터 공식 커뮤니티 및 한부모가족 커뮤니티를 통해 100명(1가족 2인)의 한부모가정이 초청됐다.
 
‘한부모가정 세상에 단 하나뿐인 힐링페스티벌’은 ‘WE ARE ONLY FAMILY’라는 주제로, 한부모가정이 나누는 힐링 토크콘서트 및 참가자만을 위해 공연하는 힐링콘서트 등 다양한 가족형 체험프로그램으로 참가 가족들에게 아름다운 가을의 추억을 선물했다.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파우치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활동과 선상에서 즐기는 버블쇼, 브라스밴드, 팝페라 및 선상 마술공연 등 초청 한부모가족을 위한 세상의 단 하나뿐인 힐링콘서트와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즐기는 크루즈 유람 및 불꽃놀이를 진행했다.
 
특히 정책·힐링·공감을 주제로 진행된 힐링 토크콘서트에서는 정부에서 시행하는 한부모가정 대상 정책 및 지원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 김경원 가족정책 팀장이 시작을 알렸으며, 권복실 박사가 진행한 힐링과 치유 세미나를 통해 마음을 치유하며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 후 탤런트 김승현씨가 진행하는 공감콘서트를 통해 한부모 가족들에게 공감·감동·즐거움을 선사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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