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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달나라 갈까…구독자 100만 돌파에 “방법 알아보는 중”

중앙일보 2019.11.19 18:15
[사진 유튜브 '채널 십오야' 캡처]

[사진 유튜브 '채널 십오야' 캡처]

나영석 PD의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구 ‘채널 나나나’)가 19일 구독자 100만을 돌파하면서 그가 공약했던 ‘달나라 여행’이 주목받고 있다.
 
앞서 나 PD는 지난 9월 20일 ‘신서유기 외전: 삼시세끼-아이슬란드 간 세끼’ 방송을 기념해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출연자인 이수근과 은지원의 달나라 여행을 공약한 바 있다.
 
그는 “구독자가 100만명이 되면 돈 많이 번다고 하더라. 달나라에 가는 기술이 개발 중이지 않나. 바로 보내드리겠다”고 말했다. 
 
달나라 공약 이후 구독자 수는 빠르게 늘었다. 이에 나 PD는 “알아보니 달나라 가는 데 8000억원이 든다고 한다. 제발 구독을 해지해달라”며 수습에 나서기도 했다.
 
이와 관련 ‘채널 십오야’ 제작진은 공식입장을 통해 “구독자 100만이 되기까지 성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현재 제작진은 공약에 대한 실천 방법을 다각도로 알아보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종 결과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여러분께 알려드리도록 하겠다”며 “다시 한번 구독자 100만을 이룰 수 있게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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