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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건강한 노년 생활법, 전문의 29명이 가이드

중앙일보 2019.11.19 00:02 6면
29명의 현직 재활의학과 전문의가 들려주는 건강한 노년 생활 이야기. 건강한 노년의 삶을 위한 생활 지침서 『실버케어 가이드북』이 출간됐다. 고령사회(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14% 이상)가 된 우리나라는 이미 2025년에 초고령사회(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0% 이상)가 될 전망이다. 그에 따라 노인복지(실버케어)가 사회적 이슈가 된 지 오래다.
 

『실버케어 가이드북』
이양균 외 지음
한국교육평가인증
1만8000원

5명 중 1명이 노인이 되는 셈인데 어떻게 그들을 이해하고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이 마땅치 않았다. 이런 가운데 출간된 이 책은 가족과 젊은 세대에게 노인을 보다 더 잘 이해하고 보살피는 데 도움을 주는 지침서로 유용하다. 게다가 사회 구성원의 이해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가이드북이다.
 
책을 쓴 전문의들은 시간적인 문제로 진료실에서 미처 다 설명하지 못한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담으려 노력했다.
 
노인이 되면 신체적·정신적으로 어떤 변화가 오며, 그들이 어떻게 먹고 관절을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노하우를 알려준다. 또 어떤 운동을 하는 것이 좀 더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 상세하고 구체적인 길잡이 역할을 한다. 이 책은 사단법인 한국청년인력개발원이 청년들을 노인전문가로 육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의 교재로 채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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