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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아이·워너원·아이즈원·엑스원 탄생 과정 이젠 못 본다

중앙일보 2019.11.18 16:20
'프로듀스101' 시즌1 예고 영상. [엠넷 유튜브 영상 캡처]

'프로듀스101' 시즌1 예고 영상. [엠넷 유튜브 영상 캡처]

시청자 투표 조작 의혹을 받는 엠넷(Mnet)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전 시즌의 다시보기가 중단된다.
 

조작 논란 ‘프듀’ 다시보기 중단
엠넷 “비판 여론에 따라 결정”

엠넷은 18일 “전 플랫폼에서 ‘프로듀스 101’ 시리즈 전체 VOD(주문형 비디오) 서비스를 중단하고 있다”며 “이날 중 모든 서비스가 중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프로듀스 101’ 시즌1·시즌2, 시즌3인 ‘프로듀스 48’, 시즌4인 ‘프로듀스 엑스(X) 101’을 모두 다시 볼 수 없게 된다.
 
엠넷은 중단 사유에 대해 “(조작 논란과 관련한 비판) 여론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2016년과 2017년에 각각 방영된 시즌 1·2는 그룹 아이오아이와 워너원을 배출했다. 2018년과 2019년에 각각 방영된 시즌 3·4을 통해선 그룹 아이즈원(2018), 엑스원이 만들어졌다. 
 
전 시즌에 걸쳐 투표 조작이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엑스원은 물론 아이즈원도 사실상 활동을 중단했다. 아이오아이와 워너원은 활동 기한이 끝났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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