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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7호선 연장, 서울 접근성 좋아

중앙선데이 2019.11.16 00:21 661호 21면 지면보기

[분양 돋보기] 내집 마련 실수요자·투자자 발길 이어진다

대방건설-노블랜드

대방건설-노블랜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이 지난달 31일 발표한 ‘광역교통 2030 비전’의 핵심은 전국 대도시권의 광역교통망을 철도 중심으로 구축하는 것이다. 특히 수도권에서는 김포·파주·양주 등 2기 신도시의 교통 편의 증진에 초점을 맞춘 모양새다. 이 중 가장 관심이 쏠리는 곳은 서울 지하철 7호선이 연장되는 경기도 양주 옥정신도시다. 서울 도봉산역을 시작으로 양주시 옥정신도시까지 15.3㎞를 연결하는 7호선 연장선은 오는 2024년 개통 예정이다.
 

대방건설 옥정신도시 ‘노블랜드 프레스티지’
37층 15개동 1859가구 대단지
바로 앞에 초등·고교 신설 예정

이뿐 아니다. 2021년 착공 예정인 GTX-C노선의 경우 예비타당성조사(양주~수원구간)를 통과해 기본 계획 수립 및 착수 과정에 들어갔다. 교통 호재에 옥정신도시 분양시장이 살아나고 있다. 지난해 4월 대림산업이 분양한 ‘e편한세상 옥정메트로포레’(2038가구)와 올해 5월 분양한 중흥건설의 ‘중흥S클래스 센텀시티’(1515가구)가 모두 주인을 찾았다. 지난달 31일 대방건설이 분양에 나선 ‘양주옥정신도시2차 노블랜드 프레스티지’(조감도)는 75㎡(402가구), 84㎡(1040가구) 타입에서 청약접수가 마감됐다.
 
대방건설 옥정신도시 ‘노블랜드 프레스티지’

대방건설 옥정신도시 ‘노블랜드 프레스티지’

양주옥정신도시2차 노블랜드 프레스티지에 수요자가 몰리는 건 교통을 비롯한 학군, 생활 인프라 등이 돋보이기 때문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37층 15개동 규모로 1859가구다. 7호선이 연장 개통되면 도봉산역까지 약 20분대, 강남구청역까지는 약 5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GTX-C노선 이용 때 삼성역까지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아파트 설계도 거실에 있던 기둥을 제거한 광폭거실 특화 설계를 적용해 거실을 넓게 사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고등학교와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2022년 10월 입주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106-11번지에 마련돼 있다.
 
김성희 기자 kim.sunghe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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