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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맡기는 어린이집, 교육·급식 알차

중앙선데이 2019.11.16 00:21 661호 22면 지면보기

진화하는 아파트

최근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이 아이에게 정신적·신체적 학대를 가하는 일이 곧잘 발생하고 있다. 이 때문에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기는 부모들은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보육환경이 조성된 어린이집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부영그룹이 운영하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안심 어린이집으로 꼽히는 곳이다.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부영그룹 보육지원팀에서 국·공립 수준의 검증된 원장을 선발, 보육 전문가의 체계적인 보육프로그램을 보장한다.
 

‘부영 어린이집’ 전국 64개원 운영
그룹 보육지원팀서 검증한 원장 선발
임대료 없어 학부모 비용 부담도 줄어

전문성을 갖춘 건 물론이고 부영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집에 대한 임대료가 없어서 학부모의 비용 부담도 줄어든다. 임대료 비용은 영·유아들의 보육과 복지, 유기농 급·간식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아이들 급식의 질을 높이는 데 쓰인다. 부영그룹은 저출산·고령화를 극복하고 미래 인재 양성의 요람을 만들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집 지원은 평소 아이들에게 무상 보육 공간으로서 어린이집을 제공한다는 지론을 갖고 있는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의 뜻이기도 하다.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우정교육문화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된 해외 유학생들과 연합해 이들이 원아들에게 모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체험하게 하는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 어린이날이나 스승의날 원아들과 교사들에게 선물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보육행사도 무상으로 지원한다.
 
제주삼화6~8차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 이동형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 부영그룹]

제주삼화6~8차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 이동형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 부영그룹]

해마다 여름철에는 원아들과 아파트 입주민들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전국 수십개 단지에 이동형 물놀이장을 설치하고 있다. 워터슬라이드·에어풀장·에어아치 등을 갖춘 이동형 물놀이장은 아이를 키우는 입주민들에게 그야말로 인기 만점이다. 수영장이나 물놀이 시설이 마땅치 않은 지역 주민들의 여름 휴가를 지원하는 차원이다. 또 유아교육 전문가인 이기숙 고문(이화여대 명예교수)이 강연자로 나서 부영 아파트 단지와 지역사회가 연계한 부모 교육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부모 교육은 교육 정보와 인프라 접근성이 서울보다 떨어지는 지역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런 지원과 노력으로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평가인증 100점 어린이집으로 선정되고(제주삼화7차 사랑으로 부영 어린이집), 보건복지부상을 수상(익산배산2차 어린이집)했다. 또 다수의 어린이집이 지자체의 열린어린이집, 공공형어린이집, 우수보육프로그램, 우수급식프로그램 등으로 선정되는 등 공공기관으로부터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학부모들 사이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의 대표 사례로 인기를 모으면서 부영그룹의 대표적 주택 브랜드인 ‘사랑으로 부영’ 역시 ‘보육 안심 단지’로서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현재 전국 64개원을 운영 중인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지역 사회 내 우수 어린이집으로 인정받고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점차 개원을 늘릴 계획이다.
 
김성희 기자 kim.sunghe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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