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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오늘의 인물, 故김용균

중앙일보 2019.11.14 19:00
 
<데이터브루>가 매일 여러분께 뉴스 속 화제의 인물을 '숫자'로 풀어 전해드립니다. 
<숫자로 보는 오늘의 인물> 시리즈 2019년 11월 14일 주인공은 고(故) 김용균씨입니다.
 
김용균 씨가 법적으로 사망했습니다. 지난해 12월 10일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산업재해로 숨진 지 338일만입니다. 김 씨의 어머니이자 김용균재단 이사장 김미숙 씨는 지난 12일 서울 영등포구청에 아들의 사망신고를 했습니다. “서류상에 아들의 이름을 지우기 어려웠다”고 합니다. 
 
김용균 씨는 충남 태안화력발전소를 운영하는 한국서부발전의 하청업체인 한국발전기술의 1년 계약직원이었습니다. 지난 1996년 서울 지하철 구의역에서 숨진 스크린도어 정비 하청업체 직원 ‘구의역 김군’의 사례와도 유사합니다. 모두 하청업체의 계약직원이었고 ‘2인 1조’가 아닌, 홀로 일하다 사고를 당했습니다.
 
김용군 씨의 사망 이후, 국회에서 잠자고 있던 산업안전보건법 전부 개정안이 통과됐습니다. 위험한 업무의 도급을 제한하고, 하청 노동자가 산업재해를 당하면 원청에도 책임을 묻는 내용입니다.
 
고 김용균씨와 관련된 숫자는 무엇일까요? 
 

[데이터브루] 숫자로 보는 오늘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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