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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여대생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 운영

중앙일보 2019.11.13 16:27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본부장 오덕신)가 4일부터 12일까지 1주일간 여대생 맞춤형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여대생의 취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역량을 교육하고 실습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재학생 130여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먼저 6~7일에는 여성 커리어 전문가 여자라이프스쿨 이재은 대표가 ‘멋진 나로 살아가기’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 대표는 여성 취업의 특성을 이해하고, 자신의 고유성과 강점을 기반으로 진로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특히 여성친화기업을 찾는 방법과 습득한 정보를 바탕으로 커리어 로드맵을 작성하는 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5일에는 기업교육 전문기관 윌토피아의 지윤정 대표가 ‘셀프리더의 자기 PR법’을 주제로 강연했다. 지 대표는 셀프리더의 세 가지 핵심역량으로 셀프리더십, 오너십, 파트너십을 제시하고, 실제 면접 현장에서의 자기 PR 스킬을 안내했다.
 
면접 메이크업 특강도 마련됐다. 4일과 12일에는 면접 메이크업 트렌드를 파악하고, 실습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메이크업을 찾는 수업이 열려 여대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남채은(영어통번역학과 4학년) 학생은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하면서 사회인으로서 여성의 역할에 대한 편견이 많이 없어졌고, 구체적인 커리어의 방향성과 비전을 세울 수 있었다”며 “막연했던 취업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은 유익한 프로그램이었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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